올랑드, 설화로 곤욕…"알제리에서 무사히 돌아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북아프리카 알제리가 안전하지 않은 곳인 것처럼 말했다가 사과까지 하는 곤욕을 치렀습니다. 논란은 올랑드 대통령이 유대인 방문단에게 연설하면서 마뉘엘 발스 프랑스 내무장관이 알제리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막 돌아왔다고 농담조로 말한 것이 빌미가 됐습니다. SBS 2013.12.23 17:25
"中 저우융캉, 부패연루 규모 17조 원대" 가택 연금 상태에서 '중대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저우융캉 전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의 부패 연루 규모가 천문학적인 액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3.12.23 17:22
브리티시항공 여객기, 공항 건물에 날개 들이받아 202명을 태운 브리티시항공 여객기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공항 건물에 날개를 들이받아 4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2일 저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OR 탐보 국제공항에서 영국 브리티시항공 소속 보잉 747-700 여객기의 날개가 공항 내부 건물에 부딪혔습니다. SBS 2013.12.23 17:02
이스라엘서 버스 폭탄테러…인명피해 없어 이스라엘 텔아비브 외곽 도시 바트얌에서 팔레스타인인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버스 폭탄 테러가 발생했지만 운전사가 서둘러 승객들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SBS 2013.12.23 16:40
미국서 양육권 다툼 남자, 3세 아들과 동반 투신 미국에서 양육권을 갖고 있는 전 부인에게 세 살 아들을 넘겨주라는 판결을 받은 한 남성이 빌딩 옥상에서 아들과 함께 동반 투신해 숨졌습니다. 35살 드미트리 카나리코프는 전 부인에게 아들을 넘기게 되자 현지시간으로 22일 뉴욕 맨해튼의 52층 빌딩 옥상에서 아들을 떨어트린 뒤 자신도 투신했습니다. SBS 2013.12.23 16:03
[핫포토] 겨울휴가 중 오바마 내외, 미셸은 연신 하품만… 겨울 휴가차 하와이에 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호놀룰루에서 오리건 주립대-애크론대의 농구시합을 구경하는 동안 오바마 대통령이 하품하는 부인 미셸 여사를 노려보고 있다. 연합 2013.12.23 16:00
"中 외교, 중국 꿈·신형대국관계·의리관에 기초"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013년 한 해 동안 중국외교가 '중국의 꿈'과 '신형대국 관계', 그리고 `정확한 의리관' 등 3개의 신개념 아래 추진됐다고 평가했습니다. SBS 2013.12.23 15:36
중국서 여우로 만든 당나귀 고기 '성행' 중국에서 인기리에 팔리는 당나귀 고기와 쇠고기에서 여우 DNA가 검출돼 또다시 식품안전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중국 서안만보는 외국계 유명 대형 할인매장을 비롯한 대형 점포와 농산물 시장에서 여우 고기를 당나귀 고기 등으로 속여 팔았으며 포장지에는 식품안전인증 표시도 돼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12.23 15:20
"中 '김정은 방중' 논의되는 것 없다고 밝혀" 최근 '북한이 중국에 김정은 제1비서의 방중 문제를 타진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중국 정부는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은 "중국정부는 김정은의 방중 문제와 관련해 최근까지도 '논의되고 있는 것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12.23 15:19
中 언론인 "권력집중 시진핑, 중국의 푸틴 추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강력한 통치자의 이미지를 가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같은 절대 권력자를 추구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국의 대표적 개혁 성향 잡지인 염황춘추 편집위원은 21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중국 정치 관련 토론회에서 시 주석이 지난달 끝난 중국 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를 통해 고도의 권력 집중을 이뤄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고 대만 자유시보 인터넷망이 23일 전했다. 연합 2013.12.23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