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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 중국 꿈·신형대국관계·의리관에 기초"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013년 한 해 동안 중국외교가 '중국의 꿈'과 '신형대국 관계', 그리고 `정확한 의리관' 등 3개의 신개념 아래 추진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신개념이 2013년 중국외교를 이끌었다'는 제목의 평론 기사를 통해 중국 외교가 이들 3개의 신개념을 통해 새로운 외교공간을 열고 새로운 외교의 틀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꿈'은 외교에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한편 평화발전의 길을 흔들림없이 추구하면서 중국의 발전이 이웃국가와 세계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입니다.

중국이 미국과의 관계를 언급할 때 제시하는 '신형대국 관계'는 기존 강대국인 미국과 새로이 부상하는 중국이 평등의 기초 아래 서로 존중하고 상호 간의 핵심이익을 보호하며 호혜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정의와 이익을 정확하게 조화시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확한 의리관'은 중국이 주변국과 관계발전을 위한 주요 지침으로 활용됐다고 신화통신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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