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지하수, 방사성 기준치 7만1천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지하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가 심각하게 상승했습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관측용 우물 지하수에서 스트론튬 90 등 베타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이 1ℓ당 71만㏃의 농도로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SBS 2013.11.12 23:52
시진핑 시대, 덩샤오핑 넘어 '깊은 개혁' 본격화 중국이 덩샤오핑으로부터 시작된 개혁·개방을 한층 심화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시진핑-리커창을 중심으로 한 5세대 지도부는 12일 폐막한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통해 집권 10년의 청사진을 밝히며 '개혁 심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합 2013.11.12 23:48
중국 관영통신 '시진핑 체제 개혁안' 공개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결정된 내용 일부가 12일 오후 중국 관영 신화통신 웨이보 등을 통해 '공보' 형식으로 공개됐다. 연합 2013.11.12 23:43
고이즈미, 은퇴 후에도 '야스쿠니 도발' 최근 원전 반대론자로 변신을 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소신'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음을 알렸다. 연합 2013.11.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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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모든 것을…" 필리핀 대표, 눈물의 호소 관측 사상 최악의 태풍을 맞은 필리핀은 피해 현장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 가난하던 우리를 도와줬던 나라입니다. 구호를 청하는 눈물의 호소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달려가고 있습니다. SBS 2013.11.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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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시신 방치…페허가 된 필리핀 타클로반 초강력 태풍 하이옌이 휩쓸고간 필리핀 타클로반에는 아직도 시신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구 190만 명이 살던 레이테 섬 전체가 폐허가 됐습니다. SBS 2013.11.12 20:17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남은 '죽음의 그림자'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필리핀에서만 1만2천여명이 사망·실종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살아남은 이들은 기아와 질병 등 또 다른 죽음의 위협을 겪고 있다. 연합 2013.11.12 20:15
중미 해변에 죽은 바다거북 떠밀려와 엘살바도르와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중미 국가 해변에 수백 마리의 죽은 바다거북이 떠밀려 오고 있으나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2013.11.12 19:20
스위스 대학 "우울증 치료에 수면부족이 도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잠이 부족해지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 병원 정신과 에리히 자이프리츠 박사팀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수면부족 요법이 뇌의 일정 부분을 재배열하는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밝혔다고 스위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12 18:54
"푸틴, 한국 방문 뒤 방북할 수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일 한국 방문에 이어 곧바로 북한을 찾을 수 있다고 러시아 인터넷 뉴스통신 APN이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SBS 2013.11.12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