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美어린이 503명 총맞아 죽어" 매년 미국에서 총기에 목숨을 잃는 어린이가 최근 500명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보스턴의 두 의사가 1997년부터 2009년 사이 3천600만 건의 미국 전체의 소아과 입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조사됐다고 미국 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27 19:12
아리조나서 총기 사건…5명 숨진채 발견 미국 아리조나주 피닉스 주택가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한 50대 남성이 4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본인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전 8시 반쯤 피닉스의 한 주택가에서 총소리가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10.27 19:12
이라크서 또 연쇄폭탄테러…최소 42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의 시아파 거주지역에서 연쇄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4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수도 바그다드를 중심으로 상업지구와 주차구역 등지에서 모두 8대의 차량이 터졌으며 폭발음이 30여 분간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10.27 18:47
日국민 84%, 아베 '오염수 통제' 발언 불신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문제를 둘러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발언에 대해 여전히 일본 국민 대다수가 불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도통신이 26∼27일 실시한 전국 전화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베 총리가 최근 국회에서 오염수 문제와 관련, "전체적으로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말한데 대해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이 83.8%에 달했고, '신뢰할 수 있다'는 응답은 11.7%에 그쳤다. 연합 2013.10.27 17:19
듀폰, 美서 또다시 독성물질 줄소송에 휘말려 미국 거대 화학업체 듀폰이 제품 생산 과정에서 사용한 독성 화학물질 때문에 또다시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와 웨스트버지니아주 주민 9명은 듀폰 공장에서 흘러나온 화학물질로 식수가 오염돼 암 등 질병에 걸렸다며 최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SBS 2013.10.27 17:01
캐세이퍼시픽, 회사 이미지실추 SNS활동 금지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회사의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내용이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집안 단속에 나섰다. 캐세이퍼시픽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승무원들의 행동 사례를 모은 2분짜리 영상물을 사내 교육용으로 제작했다고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가 27일 전했다. 연합 2013.10.27 16:42
청정지대 中 하이난성도 스모그 '몸살' 중국의 대표적인 대기 청정지역으로 인식됐던 하이난 성의 거점 도시 가운데 하나인 싼야 시가 최근 6일 연속 스모그 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37이던 대기오염지수가 하루 뒤 67로 껑충 뛰어오른 데 이어 그제 대기오염지수는 84까지 치솟았습니다. SBS 2013.10.27 15:18
美당국, 가상화폐 297억 원 압수…최대 규모 미국 당국이 2천 8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97억 3천만 원어치 온라인 가상 화폐를 적발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뉴욕 연방검사는 온라인 장터인 '실크로드'의 운영자 컴퓨터 하드웨어에서 14만 4천 3백여개의 비트코인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27 13:26
보시라이 "법치의 퇴보"…무기징역 확정 반발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 서기가 최종심인 항소심에서 무죄를 항변하면서 격한 발언들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시라이는 산둥성 고급인민법원이 그제 항소심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한다고 선고하자 "사법에 대한 모독이자 중국 법치의 퇴보"라며 강하게 항의했다고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방청객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27 13:20
최고 높이 3300m의 에트나 화산, 또 화산재 분출 유럽의 대표적인 활화산인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에트나 화산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또다시 화산재를 분출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27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