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리조나주 피닉스 주택가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26일) 오전 한 50대 남성이 4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본인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전 8시 반쯤 피닉스의 한 주택가에서 총소리가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건 현장에서는 숨진 5명 이외에 개 두 마리도 총에 맞아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직 숨진 사람들의 신원을 공개하진 않았습니다.
사건 현장 근처에 사는 이웃들은 총을 쏜 남성과 희생자들이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오래전부터 말다툼을 벌여왔다고 말했습니다.
아리조나서 총기 사건…5명 숨진채 발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