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20% 농축우라늄 생산 중단하지 않을 것" 이란이 원자로의 연료로 사용되는 20% 농도의 농축우라늄 생산을 중단하지 않았다고 이란 국회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란 관영통신 IRNA는 알래딘 보루제르디 이란 국회 외교·안보정책위원장을 인용해 "이란의 핵개발 활동은 과거와 같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란은 20% 농축우라늄 생산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26 23:37
이란-파키스탄 국경지대서 총격전…18명 사망 이란과 파키스탄 국경지대에서 이란군과 무장세력 간 총격전이 벌어져 이란 국경수비대원 18명이 숨졌습니다. 이란 국영통신 IRNA는 이란 내무부를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이란 동남부 파키스탄 국경 근처 사라반 지역에서 국경수비대원과 무장 세력이 충돌해 이란 국경수비대원 18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4명이 인질로 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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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 넘은 '핼러윈'…살인사건 오인 신고까지 이달 말 미국의 전통적인 축제인 '핼러윈 데이'가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무서운 장식을 꾸미느라 분주한데, 도가 지나쳐서 경찰이 출동하는 일까지 잦아지고 있습니다. SBS 2013.10.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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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토요타 급발진 사고 원인은 차량 결함" 첫 평결 토요타 차량의 급발진 사고 소송에서 미국 법원이 처음으로 차량 기술 결함에 의한 급발진을 인정했습니다. 파장이 작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SBS 2013.10.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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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 강진·수도권에 태풍…日 열도 비상 오늘 새벽 일본 후쿠시마현 인근 해역에서 규모 7을 넘는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태풍까지 겹쳐서 일본 열도는 하루종일 긴장했습니다. 도쿄 김광현 특파원입니다. SBS 2013.10.26 20:15
필리핀 중부 강진 사망·실종자 221명으로 늘어 최근 필리핀 중부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숨진 사망자 수가 213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방재당국은 중부 비사야 제도를 엄습한 강진으로 보홀 주에서 일부 희생자 시신들이 추가 발견됐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13.10.26 17:58
[월드리포트] "난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마치 이 공포영화의 제목처럼 지금 미국이 과거 해 온 일 때문에 어떤 불행한 사태에 직면하게 될 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SBS 2013.10.26 17:07
볼리비아, 중국 지원 아래 12월 첫 통신위성 발사 볼리비아가 남미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의 지원 아래 통신위성을 발사합니다. 볼리비아는 오는 12월 20일 통신위성 '투팍 카타리'를 발사할 계획이라고 현지 국영통신사는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26 16:30
"귀신 내쫓으려다"…중국서 아들이 부친 살해 중국에서 미신을 신봉하는 행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30대 남성이 미신을 믿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연변신문망시 공안국은 지난 21일 오후 시내 주택가에서 노인이 흉기에 찔려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연합 2013.10.26 14:37
브라질 대통령 "美 스파이 행위 비난 확산할 것"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 국가안보국의 도청 파문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정치적·경제적 목적으로 이루어진 미국의 스파이 행위에 대한 민주국가들의 비난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브라질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26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