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고위직 '감독대상 기관'에 무더기 재취업 최근 2년 동안 한국은행을 퇴직한 고위 임직원들이 한은의 감독대상인 금융기관에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이낙연 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2년간 퇴임한 2급 이상 임직원 8명은 행정안전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정한 '취업제한업체'에 재취업했습니다. SBS 2013.10.13 11:44
"상속·증여세, 5년간 1조9억원 못걷어" 재산을 넘겨받을 때 부과되는 상속·증여세에서 최근 5년 동안 정부가 걷지 못하고 결손처분한 액수가 1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정의당 박원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상속·증여세를 결손처분한 규모는 2만5천여건, 1조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3.10.13 11:43
적자투성이 민자사업에 '혈세 3조3천억' 낭비 민간자본으로 건설한 도로와 철도,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의 적자 보전에 지난 12년 동안 3조3천억원의 국가 재정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 등이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수익형민자사업의 최소운영수입보장 지급 총액은 3조2천977억원입니다. SBS 2013.10.13 11:28
원전 확대정책 전면 수정…2035년 비중 40→20%대로↓ 지난 정부에서 수립된 원자력 발전소 증설과 공급 확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이 전면 수정됩니다. 원전 비중을 20% 선에서 관리하고 에너지원 세제 개편과 수요관리를 통해 전기 의존도를 낮출 전망입니다. SBS 2013.10.13 11:22
기업인 국감 증인 2년 전보다 2.5배 증가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불려나가는 기업인들이 2년 전보다 2.5배 늘었습니다. 정치권과 산업계에 따르면 내일부터 열리는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기업인은 모두 196명에 이릅니다. SBS 2013.10.13 11:19
아시아 16개국 국세청, 역외탈세 방지 협조방안 논의 제43차 아시아국세청장회의가 내일부터 제주에서 나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일본과 중국, 호주 등 아시아 지역 16개 회원국 국세청장과 프랑스, 미얀마 등 7개 옵서버 국가 대표단 등 총 140여명이 참석합니다. SBS 2013.10.13 10:18
대부업 250만 명 이용했다…8조 원대 시장 지난해 대부업 이용자가 250만명에 시장 규모는 8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금융협회가 출간한 대부금융백서에 따르면 대부업계 전체 대출 잔액은 지난해 8조6천90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3.10.13 09:56
[취재파일] 중소기업 울리는 '은행'…폭리에 찬밥대우까지 중소기업 대표 강모씨, 은행에 애원한 사연은? “사장님, 저희 은행은 금리를 당장 내려드릴 수 없으니까 다른 은행으로 갈아타시던지 하세요.” 시중 은행 가운데서도 자산규모로 손가락에 꼽히는 모 은행의 00지점 기업대출 담당자는 대출 금리를 낮춰달라고 사정하러간 중소제조업체 대표에게 은행을 바꾸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10.13 09:46
승객에 얻어맞는 택시기사 하루 10명꼴 승객으로부터 폭행당하는 전국의 시내버스와 택시 기사는 하루 10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승객이 버스·택시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입건된 것은 9천42건으로 하루 평균 9.6건입니다. SBS 2013.10.13 09:35
사람 목숨보다 비싼 외제차 수리비…최대 4억6천만 원 지난 3년 동안 사고사망자 평균 지급보험금보다 외제차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온 경우가 4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이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0년 부터 지난해까지 교통사고 피해 외제차 수리비는 2조851억원 이었습니다. SBS 2013.10.13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