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불려나가는 기업인들이 2년 전보다 2.5배 늘었습니다.
정치권과 산업계에 따르면 내일부터 열리는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기업인은 모두 196명에 이릅니다.
2년 전 국감 때 80명을 증인으로 선정했던 것과 비교하면 2.5배 늘어난 수치로 지난해 164명과 비교해도 32명 많습니다.
기업인을 증인으로 채택한 상임위원회는 모두 6개로 이 가운데 정무위원회가 61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정무위가 채택한 기업인 증인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과 김용덕 효성캐피털 대표이사,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이혜경 부회장 등입니다.
국토교통위원회가 47명의 기업인들을 증인으로 채택했고, 산업통상자원위원회도 36명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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