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으로부터 폭행당하는 전국의 시내버스와 택시 기사는 하루 10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승객이 버스·택시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입건된 것은 9천42건으로 하루 평균 9.6건입니다.
2011년에는 3천557건, 지난해 3천535건으로 매년 폭행이 3천500건 이상 일어났고 올해는 7월까지 천950건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천28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돼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