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정부사이트 해킹, 아마추어 해커 단독 소행 지난달 말 중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태는 한 아마추어 해커가 단독으로 저지른 일이며 용의자가 이미 체포됐다고 중국 인터넷보안 담당 관리가 밝혔다. 연합 2013.09.25 11:53
케냐 테러범에 '사과' 받아낸 네 살배기 화제 케냐 나이로비의 쇼핑몰 테러 현장에서 어머니에게 총을 쏜 무장괴한에게 맞서 사과까지 받아내고 탈출한 용감한 네살배기 영국 꼬마가 화제다. 인질로 붙잡힌 공포의 순간에도 이 소년은 어머니를 공격한 괴한을 향해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울부짖었고, 테러범은 이에 동요한 듯 초콜릿을 건네며 용서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 2013.09.25 11:50
필리핀 정부군-반군 교전 16일째…140명 사망 필리핀 남부에서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의 교전이 계속되면서 지난 16일동안 14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GMA방송은 정부군 소식통을 인용해 그동안 항구도시 삼보앙가에서 벌어진 정부군과 모로민족해방전선 반군의 충돌로 어제 저녁까지 반군 110명이 숨지고 정부군 13명, 경찰 5명, 민간인 12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9.25 11:46
"항우울제-당뇨병 위험 연관성 확실" 우울증 치료제인 항우울제가 성인 당뇨병 위험과 연관이 있는 게 확실하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사우스햄프턴 대학의 건강심리학교수인 캐서린 바나드 박사는 지금까지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 25편을 종합분석했습니다. SBS 2013.09.25 11:44
유엔총회 초점은 이란 핵…'대화 모드'로 전환 제 68차 유엔총회에서 30년 이상 중동의 '화약고'로 불린 이란 핵문제에 대해 처음으로 외교적 접근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이란이 먼저 이번 총회에 앞서 서방을 상대로 유화공세를 펼친 데 이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회 기조연설에서 온건 성향의 새 이란 정권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25 11:43
"남편이 허락해야 일하는 나라 15개국" 갈 길 먼 女 직업권리 여성이 특정 직업을 선택하지 못하게 법률로 제한하는 나라가 전세계 79개국에 이르고 15개 나라는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 아내가 취업할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3.09.25 11:08
中 '세계 최대 용량' 원전 공사 막바지 중국이 건설중인 세계 최대 용량의 원전 공사가 막바지 작업에 들어가 올해 안에 가동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광둥성 타이산에 건설중인 이 우너전은 원자로 한 기의 발전 용량이 천 750MW로 세계에서 가장 큽니다. SBS 2013.09.25 11:05
로하니 "이란과 미국 관계 개선 희망"…제재철회 촉구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과 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어제 오후 연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무력사용을 촉구하는 압력을 뒤로하고 관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한 뒤 이란은 전세계에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3.09.25 10:57
"아베 정권, 내년 봄 이후 집단적 자위권 헌법해석 변경" 일본 아베정권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헌법 해석 변경을 내년 봄 이후에 추진하기로 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처리해야 할 중요 법안이 많은 올 가을 임시국회가 끝난 뒤 헌법해석 변경을 본격적으로 검토해 충분히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SBS 2013.09.25 10:56
북한대표 내달 1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신청 제28차 유엔총회의 각국 대표 기조연설이 어제부터 시작된 가운데 북한도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공식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은 각국 대표 기조연설 마지막 날인 오는 10월1일 기조연설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3.09.25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