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유엔총회의 각국 대표 기조연설이 어제(24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북한도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공식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은 각국 대표 기조연설 마지막 날인 오는 10월1일 기조연설을 신청했습니다.
북한측 기조연설은 박길연 외무성 부상이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측이 기조연설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 북한이 여전히 핵개발과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 점에 비춰 6자회담과 관련한 입장 표명이 있을지 관심사입니다.
또 무기를 싣고 가다 파나마 정부에 의해 억류된 청천강호 문제 등을 거론할지도 주목 대상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 등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는 선에서 연설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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