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자 "시리아 반군측 '화학무기 사용' 대화 엿들어" 시리아 반군에 납치됐다가 5개월만에 풀려난 피랍자 2명이 시리아 정부군이 아니라 반군 측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대화를 엿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엿들은 반군측 대화 내용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아 정보 당국은 유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SBS 2013.09.10 06:44
라이스 "'화학무기 사용 응징' 북한에 보여줘야" 수전 라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이나 이란 등에 화학무기를 사용하면 미국이 응징할 것이라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화학무기 참사를 일으킨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에 대한 미국의 군사 개입 타당성을 강조하기 위해 '북한'을 또 꺼내 든 것입니다. SBS 2013.09.10 06:44
과테말라서 버스 계곡 추락…30여명 사망 과테말라 서부에서 버스가 계곡 아래로 추락하면서 승객 최소 30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습니다. 과테말라 소방당국은 현지시간 어제 오전 8시 15분 쯤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서쪽으로 64㎞ 떨어진 산 마르틴 질로테페크 지역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200m 아래 계속으로 떨어져 강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10 06:43
후쿠시마 오염물질, 지하수에 '무차별 확산' 우려 도쿄전력은 고농도 오염수가 샌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지상 탱크 근처 지하수에서 스트론튬 등 베타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이 ℓ당 3천200 베크렐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1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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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리아에 화학무기 파괴 제안"…시리아·유엔 '환영' 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중재안을 내놨습니다. 화학무기를 국제사회에 내놓은 다음 파괴하자는 겁니다. 워싱턴에서 이성철 특파원입니다. SBS 2013.09.10 06:18
센카쿠 사태 1년…돌파구 요원한 중일관계 작년 9월 11일 일본의 센카쿠 열도 국유화 조치 이후 급랭한 중일 관계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중국과 일본에서 모두 대외적으로 강경한 외교 정책 노선을 펴는 것으로 평가되는 시진핑 체제와 아베 신조 내각이 들어서면서 양국 간 접점 찾기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연합 2013.09.10 05:59
미국 "시리아 화학무기 포기 제안 신중 검토" 미국 정부는 러시아가 제안한 시리아의 화학무기 포기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은 MSNBC방송과 인터뷰에서 시리아의 모든 화학무기를 국제적 통제에 맡겨 폐기하는 것을 골자로 한 러시아의 제안이 신뢰할 수 있는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9.10 05:45
러시아, 시리아 `화학무기 포기' 제안…국면전환 주목 러시아는 시리아에 모든 화학무기의 통제권을 포기할 것을 공개 촉구했습니다. 러시아의 새로운 제안에 시리아가 즉각 수용 입장을 밝히고 나섰고, 미국의 존 케리 장관도 비슷한 발언을 내놓아 시리아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SBS 2013.09.10 05:39
"노르웨이 총선, 우파 정당 승리 유력" 노르웨이에서 9일 치러진 총선에서 우파 연립 정당의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유지됐던 좌파 연립정부 시대가 끝나고 우파 연립 정부가 등장할 전망이다. 연합 2013.09.10 05:28
반기문 "시리아 화학무기 감독지대 만들자" 제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에 유엔의 화학무기 감독지대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반 총장은 회견에서 만약 유엔 조사단의 증거·자료에 대한 분석 결과,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된 것이 확인된다면 시리아에 유엔 화학무기 감독지대를 설치하자는 제안을 유엔 안보리에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 2013.09.10 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