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흑인 여성 장관에 인종차별 협박 격화 이탈리아 최초의 흑인 여성 장관인 세실 키엥게 국민통합부 장관에게 사임을 요구하는 모욕과 협박이 도를 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키엥게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모욕과 도발, 상상할 수 없는 위협이 일상생활에 위험할 정도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탈리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06 01:35
美 현대차 부품공장 '노동착취 누명' 벗었다 현대기아차의 미국 부품업체 공장에서 숨진 미국인 근로자가 지병으로 사망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건을 조사해온 미 조지아주수사국은 라그런지에 있는 세원 아메리카 공장에서 지난 5월 작업 도중 사망한 42살 테레사 피커드 씨의 사인이 지병인 고혈압에 의한 심장마비라는 부검 결과서를 최근 세원 측에 통보했습니다. SBS 2013.09.06 01:10
러시아 국방 차관 "시리아에 화학무기 제공 안해" 러시아가 시리아에 화학무기를 제공했다는 미국 측의 주장에 대해 러시아 국방부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의 아나톨리 안토노프 차관은 "러시아는 핵무기 비확산 조약 체결국으로 핵무기 비확산 분야와 관련한 모든 의무를 엄격하게 이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3.09.06 01:08
러시아 군함 3척, 터키 거쳐 시리아로 이동 러시아 군함 세 척이 현지시각으로 어제 터키를 거쳐 시리아 근처 지중해 동부로 이동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흑해함대 소속 정보수집함인 SSV-201 '프리아조비예'와 상륙함 '민스크', '노보체르카스크' 등이 이스탄불의 보스포루스 해협을 통과해 지중해 동부로 향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SBS 2013.09.06 01:06
오바마-아베 G20서 양자회담…북핵·시리아 논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양자 회담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회동에 앞서 아베 총리와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반도의 핵무장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나 북한의 국제 법 준수 중요성 등을 포함한 안보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9.06 01:05
아프리카서 매년 1만여마리 코끼리 도살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케냐와 탄자니아 항구로 빠져나간 아프리카 코끼리의 상아가 금액으로 따져 3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유엔 보고서가 밝혔습… SBS 2013.09.06 01:02
브라질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취소 '벼랑끝 압박' 미국 국가안보국이 브라질과 멕시코 대통령에 대한 불법 정보수집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예정된 방미 일정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려 미국을 압박했습니다. SBS 2013.09.06 00:41
이집트 내무장관 폭탄 암살 시도…22명 부상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5일 출근길의 내무장관을 겨냥해 폭탄으로 암살하려던 사건이 발생했다. 이집트 보안 당국과 경찰,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무함마드 이브라힘 내무장관이 카이로 동부 나스르시티에서 중심부 내무부 청사로 차량을 타고 가던 중 폭탄이 터졌다. 연합 2013.09.06 00:19
후쿠시마 원전 지하수도 방사능 오염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가 지하수까지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도쿄전력이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인근 지하수에서 스트론튬 등 베타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이 리터당 650베크렐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3.09.06 00:17
G20 정상회의 개막…朴 "정책 공조" 강조 '세계 경제 성장과 양질의 고용 창출'을 주제로 한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막됐습니다. G2O 정상회의는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9시 공식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개막됐으며, 환영행사에 이어 곧바로 세계 경제성장 방안을 주제로 첫번째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SBS 2013.09.06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