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시리아에 화학무기를 제공했다는 미국 측의 주장에 대해 러시아 국방부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의 아나톨리 안토노프 차관은 "러시아는 핵무기 비확산 조약 체결국으로 핵무기 비확산 분야와 관련한 모든 의무를 엄격하게 이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러시아가 시리아의 화학무기 기술 개발을 돕고 아사드 정권에 공급했다는 주장은 반 러시아적 비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러시아가 시리아에 화학무기를 공급했다고 말해 러시아 측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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