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집트서 자국민 900여명 철수 예정 태국정부는 반군부 시위대에 대한 무력진압으로 최악의 유혈사태를 빚고 있는 이집트에서 자국민 900여 명을 철수시키기로 했습니다.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는 이집트 사태가 악화함에 따라 이집트에서 가능한 한 빨리 자국민을 철수시키도록 관련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SBS 2013.08.18 13:32
다이애나비 사망 새 정보 입수…'음모설' 밝혀질까 영국 경찰이 16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의 죽음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를 입수해 이 정보의 적절성과 신뢰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3.08.18 13:29
"북한, 조총련에 금수산태양궁전 유지비 모금 지시" 북한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유지 기금을 모으라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조총련에 지시한 내부 문건을 입수했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8.18 11:54
이집트 유혈사태 사망자 800명 넘어…정부 "화해는 없다" 이집트 유혈사태에 따른 사망자가 8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집트 정부가 무슬림형제단 및 이들을 지지하는 세력과 화해는 없을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SBS 2013.08.18 11:07
"이란, 원심분리기 1만 8천개 보유…1만개 가동중"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위한 원심분리기 만 8천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이란원자력기구의 페레이둔 압바시 대표가 밝혔습니다. 이란 반관영 뉴스통신 ISNA는 압바시가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이란원자력기구의 새 대표로 임명한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에 업무 인수인계를 하면서 이같이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8.18 05:39
미·중 국방수장 19일 워싱턴 회동…북핵 등 논의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과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이 현지시간으로 내일 워싱턴DC 펜타곤에서 회동한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중 두 국방장관은 지난 4월 북한발 위협대처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전화 통화한 적은 있지만, 직접 만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SBS 2013.08.18 05:37
이집트 인근 국가들서 유혈진압 규탄 시위 잇따라 터키와 이스라엘, 알제리 등 이집트 밖 곳곳에서 이집트 군부의 시위대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이집트 군부에 축출된 무르시 전 이집트 대통령을 지지하는 터키인 수 만명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터키 각 지역에서 이집트 군부의 유혈 진압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SBS 2013.08.18 05:36
히로시마 원폭 만화 '맨발의 겐' 초중생 열람 금지 일본의 한 도시 교육위원회가 히로시마 원폭의 참상을 그린 만화 '맨발의 겐'의 초중생 열람을 금지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시마네현 마쓰에시가 교육위원회 결정에 따라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이 만화를 열람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8.18 05:35
러시아 시베리아 강에서 선박 충돌 사고…6명 사망 러시아 옴스크 지방 이르티시 강에서 여객선이 바지선과 충돌해 6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2시쯤 승객 56명과 승무원 4명을 태우고 항해중이던 여객선이 앞에 있던 바지선과 충돌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8.18 05:33
"美-동맹국, 이집트 중재안 마련 불구 비극 못 막아" 미국과 유럽 등 걸프연안 동맹국들이 이집트의 유혈진압 작전 2주일 전 이집트 평화안을 마련해 중재에 나섰지만 군부의 지지를 받는 이집트 정부의 거부로 무위로 돌아갔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08.18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