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경기도 일부 학교 개학 연기…일부 고교 개학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에 경기도 일부 학교가 2학기 개학을 연기했다. 그러나 일부 고교는 당초 계획대로 12일 개학했다. 지난달 19일 방학에 들어간 의왕 백운중학교는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개학을 오는 16일로 연기했다. 연합 2013.08.12 10:03
검찰, '전두환 처남' 이창석 씨 소환조사 검찰, '전두환 처남' 이창석씨 소환조사 연합 2013.08.12 10:01
전국 연안에 독성 해파리 출몰 '주의보' 국립수산과학원은 "전국 연안에 독성 해파리가 출몰, 해수욕객들은 해파리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전국 연안에서 해파리 모니터링을 한 결과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 커튼원양해파리 등이 전국 연안에서 나타나고 있다. 연합 2013.08.12 09:57
"배우자 몰래 거액 채무…이혼 책임 있다" 배우자가 모르는 거액의 채무관계로 부부간 신뢰를 깨뜨렸다면 이혼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가정법원 제2가사단독 왕해진 판사는 아내가 거액의 대출을 받은 뒤 대출금의 사용처를 밝히지 않아 불화가 깊어졌다며 A씨가 자신의 아내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에서 "부부는 이혼하고 결혼 중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을 나누라"고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 2013.08.12 09:57
울산지법 "교통사고 10분 뒤 나타나도 도주차량"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10여분 뒤에 다시 현장에 나타났더라도 도주차량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울산지법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1년, 준법운전 강의수강 40시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 2013.08.12 09:56
인권위, '성희롱 발언' 영훈고 간부에 인권교육 권고 서울 영훈고 행정실장이 학교 여직원들을 성희롱한 사실이 적발돼,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시정권고를 받았습니다. 인권위는 영훈고 이모 행정실장이 여직원 3명에게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발언을 했다며, 인권위에서 주관하는 특별인권교육을 수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SBS 2013.08.12 09:54
김종률 전 의원, SNS에 "억울하다…" 한강 투신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인 김종률 전 민주당 의원이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새벽 5시 반쯤 서울 반포동 서래섬 수상레저 주차장에서 한강으로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3.08.12 09:48
술 취해 112·119에 약 200차례 전화 건 50대 경남 합천경찰서는 경찰서와 소방서에 상습적으로 전화를 걸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3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오씨는 지난 1월 1일부터 최근까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112와 119에 각각 28차례, 165차례 전화를 걸어 자신의 집 등지에 방화하겠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3.08.12 09:44
공공임대주택 '공급 쏠림' 자치구별 최대 28배차 서울시 공공임대주택이 물량 위주 공급 정책의 결과로 일부 자치구에 편중되고 있어 실제 주거 수요에 따른 분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가 공개한 서울시 임대주택공급 기본계획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공공임대주택 수는 18만2천841가구였고, 이 가운데 13.2%인 2만4천122가구가 강서구에 있었습니다. SBS 2013.08.12 09:42
서초구민들 "강남역 침수, 대심도터널로 해결해야" 서울 서초구민들이 강남역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려면 빗물저류 배수시설인 대심도터널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강남역 상가와 서초구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로 구성된 '강남역 대심도 빗물저류시설 설치 촉구 추진위원회'는 서초구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주민 11만 5천455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8.1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