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인 김종률 전 민주당 의원이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2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반포동 서래섬 수상레저 주차장에서 한강으로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인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김 위원장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억울하다. 죽고 싶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습니다.
경찰은 한강 둔치 등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조만간 강물 수색조를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종률 전 의원, SNS에 "억울하다…" 한강 투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