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에 유화적 태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브라질에서 일주일간 열린 세계청년축제를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로 돌아오는 교황 전용 비행기에서 기자들과 1시간 20여분간 대화를 나눈 자리에서 "만일 동성애자인 사람이 선한 의지를 갖고 신을 찾는다면 내가 어떻게 그를 심판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30 03:08
일본 아소 부총리 망언…'독일 나치식 개헌' 언급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어제 도쿄에서 열린 강연에서 독일 나치 정권이 헌법을 무력화한 수법을 배우자는 취지의 망언을 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어제 강연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나치 정권 시절을 언급하면서 "독일의 바이마르 헌법은 어느새 바뀌어 있었다"고 소개한 뒤 "아무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변했다"며 "그 수법을 배우면 어떤가"라고 말했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30 03:07
브라질 사상 최악 교도소 수감자 살해사건 재판 속개 브라질 사상 최악의 교도소 수감자 집단살해 사건으로 꼽히는 '카란지루 학살'에 대한 재판이 속개됐다. 브라질 법원은 29일 상파울루 시 서부 바하 푼다 법정에서 '카란지루 학살' 관련 경찰 26명에 대한 재판을 시작했다. 연합 2013.07.30 03:05
코언 미 재무부 차관 "파나마 사건, 북한 위협 입증"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를 총괄하는 코언 재무부 테러·금융범죄담당 차관은 "파나마에서 무기를 실은 북한 선박이 적발된 사건은 재래식 무기의 확산에 있어서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3.07.3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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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추신수 대결에 '한류 열기'도 가득 류현진과 추신수 선수가 맞대결을 벌였던 미국 LA 다저스 구장엔 어제도 한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부르고, 관중석엔 태극선 부채가 넘실거렸습니다. SBS 2013.07.3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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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한국 등산객 5명 연락두절…조난 가능성 커 일본 니카타 현의 중앙알프스를 등반하던 한국인 등산객 5명이 연락이 끊겨 아직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경찰은 조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날이 밝으면 수색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3.07.30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