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세기의 회담' 초읽기…핵심 의제는 '북핵' 우리 시간으로 잠시 뒤 오전 9시부터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첫 회담을 갖습니다. 최우선 의제는 북한 핵 문제입니다. 회담이 열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김명진 특파원입니다. SBS 2013.06.08 06:16
오바마 참석 행사장 지척에서 총격 사건 발생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산타모니카 시립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적어도 3명이 총에 맞았다. 더구나 총격이 일어난 대학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한 정치 기금 모금 행사장과 불과 5㎞ 떨어진 지척이라 경찰에 초비상이 걸렸다. 연합 2013.06.08 05:42
파키스탄 "미 무인기 미사일 공격에 7명 사망" 미국 무인기가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미사일 공격을 가해 민병대원 7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습니다. 무인기는 파키스탄 북서부 북 와지리스탄의 중심도시 미란샤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킬로미터 떨어진 소켈 마을의 한 민병대 구역을 공격해 최소 7명이 숨졌다고 지역 안보 당국 관리가 전했습니다. SBS 2013.06.08 04:51
푸틴 부부, 발레 관람 후 전격 이혼선언 외부인들에게 부부 같지 않은 부부 관계를 유지해오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부부가 마침내 이혼을 선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부인 류드밀라는 어제 저녁 크렘린궁에서 열린 발레공연 '에스메랄다'를 함께 관람한 후 호화로운 방으로 이동해 국영 러시아 24TV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SBS 2013.06.08 04:33
이코노미스트 "터키 총리는 '술탄'인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장기 집권을 꿈꾸지 말고 민의에 귀를 기울여 터키 역사에 남을 지도자가 돼야 한다고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지가 권고했다. 연합 2013.06.08 03:42
올랑드, 일본에 "고통있더라도 과거에 선그어야" 일본을 방문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7일 일본의 역사인식 문제와 관련해 뼈있는 한 마디를 던졌다. "고통을 동반하더라도 과거에 대해 선을 긋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연합 2013.06.08 03:40
프란치스코 "교황되기 원치 않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은 교황이 되기를 원치 않았다는 조크를 던지며 전 세계 가톨릭 수장 자리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토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7일 바티칸 등 유럽지역 예수회 학교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에서 비공식 발언을 통해 호화로운 바티칸 저택도 지루할 것 같아 거절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연합 2013.06.08 03:35
오바마 "정보기관 통화·정보수집, 필요한 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7일 정부 당국의 민간인 전화통화·개인정보 수집 논란에 대해 국가안보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가안보국의 전화통화 수집 논란에 관한 질문에 "누구도 여러분의 전화통화 내용을 듣는 게 아니다"면서 "이 프로그램은 그런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합 2013.06.08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