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든 테러범 맞선 영국 40대 여성 일약 영웅으로 영국 런던에서 대낮 칼부림이 벌어진 당시 한 용감한 40대 여성이 목숨을 걸고 칼을 쥔 용의자들과 담판을 벌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어린이 스카우트 지도자인 이 여성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용의자들에게 무기를 넘기라고 설득하면서 "너희는 결국 패배할 것"이라고 으르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3.05.23 16:20
"美 무인기 공격으로 2009년이후 미국인 4명 사망"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자국의 무인기 공격으로 2009년 이후 파키스탄과 예멘에서 미국인 4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에릭 홀더 미 법무장관은 상원 법사위원장에 보낸 서한에서 2011년 9월 예멘에서 진행된 무인기 공습으로 알 카에다 핵심 인물이자 미국 시민인 안와르 아울라끼가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5.23 16:07
중국 항공편 지난해 25% 연착…항공사 부주의 최다 지난해 중국에서 운항한 민간 항공기 4편 가운데 1편꼴로 연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광명망은 민항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항공편 정상 운항률이 74.8%로 재작년 77.2%보다 낮아졌고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5.23 16:05
'쾌속질주' 일본증시 대폭락…닛케이지수 7.3%↓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일본 증시가 폭락했습니다. 도쿄증권거래소 닛케이 평균주가는 15,000선을 내주며 어제보다 7.3% 빠진 14,483.98로 마감됐습니다. SBS 2013.05.23 15:27
중국 환구시보 "특사 왔다고 양보 말아야" 중국 관영 환구시보가 최룡해 북한군 총정치국장의 방중과 관련해 기존의 대북 입장을 견지하고 북한에 불필요한 양보를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3.05.23 15:22
80세 일본인, 세계 최고령 에베레스트 등정 80세의 일본 산악인 미우라 유이치로씨가 세계 최고령 에베레스트산 등정 기록을 세웠습니다. 일본 언론은 미우라씨가 오늘 낮 12시15분쯤 해발 8천848미터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5.23 14:53
이지마 "북한과 사무협의는 모두 끝냈다" 이지마 이사오 일본 내각 관방 고문이 북·일 수교 협상 재개 등과 관련한 사무적 협의를 모두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지마 고문은 오늘 오전 기자들을 만나 평양 방문 당시 북한 측과 수교 재개 등에 대한 협의를 모두 끝냈다며, 남은 것은 아베 신조 총리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의 판단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5.23 14:32
"아시아 국가에 비친 한국 영향…긍·부정 평가 양극화" 한국이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다소 나빠진 가운데 아시아권에서는 한국에 대한 평가가 양극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중·일 3국의 상호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2013.05.23 14:07
엠네스티 "미국 무인기 공격은 국제법 위반" 무인기 공격에 대한 국제적인 비난 여론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가 미국의 무인기 공격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최근 펴낸 인권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무인기를 이용해 해외 테러 용의자에 대한 표적 살인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3.05.23 13:47
대낮 칼부림…영국도 이슬람 '외로운 늑대' 테러 비상 이슬람 급진주의자로 추정되는 괴한이 대낮 거리에서 군인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영국에도 '테러 비상'이 걸렸다. 22일 런던 동남부 울워치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미국 보스턴 테러처럼 서구사회 일반에 불만을 품은 '외로운 늑대'의 소행일 가능성이 거론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연합 2013.05.23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