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적조작 교사들, 무더기 감옥행 미국 역사상 최악의 성적조작 사건에 연루된 애틀랜타 지역 교사들이 무더기로 사법 처리를 받게 됐습니다.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검찰은 대배심의 결정에 따라 베벌리 홀 전 교육감 등 35명의 교원을 구속 기소하기로 결정하고 이들에게 풀턴카운티 구치소로 자진 출석하라고 명령했습니다. SBS 2013.03.31 14:05
미국 '캠퍼스·교회 총기소지법' 불발 미국 조지아주 공화당이 추진한 총기규제완화법이 공화당 내에서조차 논란이 제기되면서 결국 주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애틀랜타저널과 허핑턴포스트는 조지아주 상원이 총기규제완화법을 표결에 부치지 않고 자동 폐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3.31 14:04
중국, 황허에 대형 댐 3개 추가 건설키로 중국은 두 번째로 긴 강인 황허에 수자원 관리와 토양잠식 방지를 위해 2030년까지 3개의 대형 댐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황허유역 종합관리계획'을 승인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3.31 14:03
"몰디브 찾지 말자"…성폭행 피해소녀 태형에 반발 '지상 낙원'으로 불리는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에서 계부에게 상습 성폭행당한 16살 소녀가 오히려 태형 100대를 받게 될 처지에 몰리면서 몰디브 관광에 반대하는 시민운동이 시작됐습니다. SBS 2013.03.31 13:59
베이징·상하이, 부동산 투기 새 대책 발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가 새로운 부동산 투기 대책을 내놓았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베이징시는 독신자는 주택을 1채만 살 수 있도록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3.31 13:58
일본인 58% "타인보다 애국심 강해"…역대 최고 일본인 중 '나는 다른 사람보다 애국심이 강하다'고 느끼는 이들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연합 2013.03.31 13:56
'CD음반의 선구자' 美 음악프로듀서 필 라몬 별세 빌리 조엘, 레이 찰스, 프랭크 시나트라 등 최고 가수들과 일하면서 수십 년간 히트 음반을 쏟아낸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인 필 라몬이 향년 79세로 뉴욕에서 사망했습니다. SBS 2013.03.31 12:36
중국 진출 미국기업 26% "해킹 피해 경험있다" 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 4개 가운데 1개꼴로 사이버 공격으로 기업 기밀을 도둑맞은 적이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30일 보도했습니다. 주중 미국 상공회의소가 중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 325곳을 조사한 결과 26%가 현지 사업체에서 해킹으로 기업 기밀이 유출돼 피해를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SBS 2013.03.31 11:23
"만델라, 호흡하는데 어려움 없어" 폐 감염증으로 최근 다시 입원한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병상에서 편안한 상태이며 별 어려움 없이 호흡하고 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SBS 2013.03.31 11:03
"파리 에펠탑 폭파" 협박 전화…관광객 1400명 긴급 대피 프랑스 파리의 상징물 에펠탑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로 에펠탑을 찾은 약 1400명의 관광객을 대피시켰다고 파리 경찰이 밝혔습니다. 파리 경찰 관계자는 "파리 교외에서 익명의 전화가 걸려와 어젯밤 9시 30분쯤 에펠탑을 공격하겠다고 협박했다"며 "관광객들을 현장에서 철수시키고, 주변에 보안 경계를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3.3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