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국정운영에 부담 주고 싶지 않았다"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22일 사퇴 발표 직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소속 청문회 지원팀 직원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3.03.22 14:08
김관진 국방장관 유임…박 대통령 "국가안위 위급"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사퇴에 따라 공석이 된 신임 국방장관에 김관진 현 장관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국가안보가 위기인 상황에서 최근 사이버테러까지 있었다"며 "가중되는 국가안보위기에서 박 대통령은 또다시 정치적 논쟁과 청문회로 시간을 지체하기에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위급한 상황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유임 배경을 밝혔다. 연합 2013.03.22 14:03
박 대통령, 김관진 국방장관 유임 결정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관 내정자의 사퇴에 따라 새 정부 국장장관에 김관진 현 국방장관을 유임시키로 했습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최근 사이버테러까지 발생해 가중되는 국가안보위기 상황를 감안해 박 대통령이 김관진 장관을 유임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3.22 13:20
동영상 기사
국회 본회의 연기…정부조직법 오후 2시 처리 정부조직 개편안을 처리하려던 국회 본회의가 오후로 연기됐습니다. 하지만 법사위 처리까지 끝난만큼 오늘 본회의 처리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3.03.22 12:25
동영상 기사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사퇴…"국민께 송구"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자진사퇴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 후보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흥수 기자입니다. 그동안 각종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자진사퇴했습니다. SBS 2013.03.22 12:22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 38일만에 낙마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22일 내정 발표 38일만에 끝내 중도 낙마했다. 김 내정자는 지난달 23일 박근혜 정부 첫 국방장관 후보자로 내정됐으나 그간 꼬리를 문 의혹으로 야당뿐 아니라 여당 내에서도 사퇴 압박을 받아 왔다. 연합 2013.03.22 11:57
새누리 "김병관 사퇴결정 존중…조속히 후속인선해야" 새누리당은 22일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 김 내정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일… 연합 2013.03.22 11:55
민주 "김병관 사퇴 늦었지만 다행" 민주통합당은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자진사퇴한 데 대해, 당연한 수순이며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김 내정자의 사퇴는 당연한 수순으로, 많이 늦었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다행스런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3.22 11:51
정부조직개편 3개 쟁점 법안 문방위 통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오늘 오전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고 정부조직개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3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통과된 법안은 방송통신위설치·운영법, 방송법, 전파법 개정안으로 지상파 방송 허가권의 방통위 잔류 등 어젯밤 여야 합의사항을 반영한 것입니다. SBS 2013.03.22 11:50
취득세 감면 6개월연장 법안, 법사위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부동산 취득세 감면 조치를 올해 6월 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 특례제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SBS 2013.03.22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