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단체 "한미FTA로 일자리 1만 6천 개 손실" 지난해 3월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으로 미국 내 일자리가 1만 6천 개나 사라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외교소식통 등에 따르면 미국의 소비자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한·미 FTA 발효 이후 미국 상품의 한국 수출이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3.01.24 04:56
오바마 2기 취임식 시청자, 4년 전의 '반토막' 지난 21일 열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2기 취임식을 TV로 본 시청자가 첫 취임 때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3.01.24 04:47
백악관, '영국 EU 탈퇴론'에 반대 재확인 미국 백악관은 23일 탈퇴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를 추진키로 한 데 대해 '탈퇴 반대'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영국이 EU 회원이라는 사실 때문에 더 강력하고, EU는 영국을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더 강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 2013.01.24 04:02
미 하원 '부채한도 한시 증액안' 통과시켜 미국 하원이 연방 정부 채무 한도의 한시적 증액안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국가 부채의 법정 상한선을 5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단기적으로 높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이 법안은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이 추진하는 것으로, 찬성 285표 대 반대 144표로 통과됐습니다. SBS 2013.01.24 03:36
미 법원, '아동 성학대' 유대교 지도자에 징역 103년 미국 뉴욕의 유대인 사회에서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여자 아이를 장기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징역 10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뉴욕주 대법원의 존 잉그램 판사는 브루클린에 있는 유대교 단체 지도자인 네켐야 웨버만의 성폭력 혐의를 인정해 이 같은 중형을 선고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01.24 03:31
유럽증시 "실적 지켜보자"…혼조세로 마감 유럽 주요 증시가 23일 어닝시즌 본격화와 미국 정부의 채무한도 증액 움직임 등에 따른 관망 분위기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30% 오른 6,197.64로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3.01.24 03:08
영국 총리 "EU 탈퇴여부 국민투표 시행" 캐머런 영국 총리가 2017년까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국민투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이를 위해 EU와 회원국 지위 변화를 위한 재협상을 추진하고, 2015년 총선에서 이런 방안에 대한 심판을 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3.01.24 02:59
일본 관방장관 "일본인 2명 사망 추가 확인" 알제리 천연가스 생산시설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질 사건의 일본인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인 2명이 더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1.24 02:57
포르투갈, 구제금융 2년 만에 국채발행 성공 포르투갈이 구제금융 충격에서 벗어나 20억 유로, 우리돈으로 약 7조 원 규모의 5년짜리 국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포르… SBS 2013.01.2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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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북한 핵·대량살상무기 개발 반대" 중국의 시진핑 총서기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단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무성 특… SBS 2013.01.24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