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산업계, 대선전 로비활동 대폭 강화 최근 미국 정부의 국방예산 감축 방침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주요 방산기업들의 로비자금 지출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미 하원에 따르면 록히드마틴, 보잉, 제너럴다이내믹스, 레이시언, 노스럽그러먼 등 5개 방산기업이 지난 1분기에 신고한 로비지출액은 모두 1천5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5%나 증가했다. 연합 2012.07.09 02:48
미국 소도시 남녀 시의원 '막장 드라마' 미국 로스앤젤레스 위성 도시 가운데 하나인 샌퍼낸도 시가 남녀 시의원의 '막장 드라마'로 떠들썩하다. 샌퍼낸도 시의원 마리오 에르난데스는 최근 법원에서 서로 접근금지명령을 받아냈다고 8일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2.07.09 02:46
"노동자여 일어서라"…미국 기업광고의 역발상 전화벨이 쉴새 없이 울리고 컴퓨터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요란한 사무실에서 한 여성이 갑자기 책상 위로 올라선다. 그러고는 "휴가가 고작 47일이라니...이는 미친 짓이다. 연합 2012.07.09 02:44
미국 경찰, 훈련 부족으로 총기 휴대 금지 '망신' 미국 경찰이 규정된 훈련 시간을 채우지 않아 비번 때는 총기를 휴대하면 안된다는 굴욕적인 지시를 받는 망신을 당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경찰청은 존 웨인 공항 경비 경찰과 법정 경비 경찰, 그리고 정부 청사 경비 경찰 등 200명의 경찰관에게 비번 때 총기 휴대와 범칙금 딱지 발부 및 현행범 체포 권한을 제한했다고 8일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2.07.09 02:39
오바마캠프 '롬니 세금회피·해외계좌' 총공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재선 캠프가 8일 밋 롬니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해외 재산 및 납세 문제를 물고 늘어졌다. 미국 연예 잡지 '배니티 페어'는 최근호에서 롬니 후보가 조세 피난처인 케이먼제도에 3천만달러의 재산을 숨겨놨으며 버뮤다에도 회사를 두고 있고 300만달러가 든 스위스 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 실제 재산 규모를 평가하기 불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2.07.09 02:38
매케인 "시리아서 얼마나 죽어야…" 오바마 맹공 시리아 사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개입을 주창해온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8일 시리아 정책을 맹렬히 공격했다. 2008년 공화당 대선후보로 오바마와 대결했던 매케인 의원은 이날 CBS 방송 일요 시사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미국이 행동에 나서기까지 얼마나 더 많은 시리마 주민들이 죽어가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연합 2012.07.09 01:26
미국 공화 "대법원장 판단 실망…인준 후회는 안해" 미국 공화당 상원의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는 8일 보수 성향의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의 건강보험개혁법안 합헌 결정에 "실망했다"고 아쉬움을 표명하면서도 로버츠 대법원장에 대한 인준 찬성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연합 2012.07.09 01:23
세계 각국, 아프간에 160억 달러 지원 국제사회가 아프가니스탄의 민생과 치안 유지 등을 위해 앞으로 4년 동안 160억 달러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8일 일본 도쿄에서 80개 국가·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일본 정부 주최로 열린 아프가니스탄 지원국 회의는 향후 4년간 아프가니스탄 지원금으로 160억 달러 이상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2.07.09 01:21
"오바마 '과학' 강조하지만 미국 과학자들 실업 심각" 대학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은지 벌써 3년째인 미셸 아마랄은 대학교수가 되거나 학계에 남아 두뇌분야 질병 치료 분야에서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접어버렸다. 연합 2012.07.09 01:19
미국 청년 4명, 노저어 대서양 논스톱 횡단 도전 미국 청년 4명이 노젓는 배를 타고 대서양 논스톱 횡단에 도전한다. 시카고에 사는 폴 리들리와 콜린 웨스트,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닐 뮬러, 그리고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스콧 모틴슨 등 4명은 오는 15일 캐나다 북동부 해안 도시 이누빅에서 노젓는 배 '대서양' 호를 타고 대서양 건너편 러시아의 프로비데니야로 떠난다고 8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연합 2012.07.09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