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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과 환자의 '비밀거래'…억대 보험사기 들통 한 의원이 환자들과 짜고 억대의 보험금을 타내 챙겼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한약 값을 깎아 주겠다는 유혹에 환자 수백명이 범행에 가담했습니다.보도에 문준모 기자입니다. SBS 2012.03.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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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투신 기관사 '보이지 않는 공포' 시달렸다 오늘 아침 한 지하철 역에서 기관사가 선로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기관사는 공황장애를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2012.03.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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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4.11 총선을 한 달 앞두고 여야의 상황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보수 분열 조짐이 보이던 새누리당에서는 탈당 도미노가 주춤한 반면에 야권연대로 힘을 받던 민주통합당은 복병을 만났습니다.2. SBS 2012.03.12 20:08
이국철 "내 의사와 무관한 음모"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첫 공판에서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서울중… 2012.03.12 19:21
해군측 구럼비 발파 재개…다시 긴장속으로 해군이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해안에 대한 발파작업을 다시 시작한 가운데 기지 주변 곳곳에서 반대 시위가 계속되면서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 2012.03.12 19:12
안병용 "돈봉투 전달 없었다" 거듭 부인 지난 2008년 7ㆍ3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당원협의회 간부들에게 현금을 전달하라고 구의원들에게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병용 새누리당 서울… 2012.03.12 18:55
"주가조작 `조직적 사기범죄'로 엄벌해야" 주가조작을 비롯한 증권범죄를 일반 사기범죄보다 형량이 높은 조직적 사기범죄에 준해 엄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진웅섭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2012.03.12 18:54
두 딸 살해사건, 그릇된 자식관이 빚은 비극 지난 8일 전북 부안에서 빚에 쪼들리던 40대 여자가 두 딸을 살해한 사건은 채무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 외에도 "자식은 내 것"이란 그릇된 자식관이 한데 어우러져 발생한 비극이란 지적이다.평범한 전업주부였던 권 모씨는 수년 전부터 생활비가 모자라자 마이너스 통장과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빚이 3000만 원까지 불었다.그러나 권 씨는 특별한 수입원이 없는데다 원리금 상환에 시달리자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할 정도로 삶을 비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극단적인 생각을 한 권 씨는 지난 8일 오전 3시께 부안군 변산면의 한 모텔 5층 객실에서 자신의 큰딸을 욕조에서 익사시킨 뒤 작은딸을 베개로 질식사시켰다.권씨는 범행 직후 "많은 빚 때문에 몹시 괴롭다. 2012.03.12 18:51
검찰 "나꼼수 주장 허위…박근혜측도 수사했다" BBK 주가조작 사건의 장본인인 김경준씨가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자신에게 입국을 요청한 것은 박근혜 후보 측이었고 검찰이 이를 알고도 묵살… 2012.03.12 17:59
'기도하는 교인 가방 슬쩍' 교회 돌며 절도 서울 송파경찰서는 교회에서 교인들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박 씨는 지난 1월부터 두 달간 송파구 일… 2012.03.1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