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충북 진천의 식당가 일대를 돌며 업주들을 협박해 왔다는 수상한 2인조 남성. 음식을 먹던 중 갑자기 업주를 불러 양팔의 문신을 드러내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 뒤, 음식에서 돌이 나왔다며 음식을 뱉어냈습니다.
이후 치료비를 요구하는 수법으로 식당들을 돌며 돈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 피해 업주가 이 같은 내용을 지역 상인회에 공유하자 같은 피해를 보았다는 제보가 잇따랐고,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업장만 7곳에 이릅니다.
자영업자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문신 2인조. 그 황당한 갈취 수법을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 김희정,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이의선,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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