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사 주지 징계효력 정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금당사 주지로 활동하다 해임된 정한영 씨가 징계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대한불교 조계종을 상대로 낸 가처분 사건에서 정 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SBS 2011.05.24 16:46
철원민통선 주민도 "고엽제 고통에 죽고 싶었다" "몸이 가려워 피가 나올 정도로 긁어도 고통스러워 농약이라도 먹고 죽고 싶었는데.."최근 불거진 경북 왜관의 미군기지 내 고엽제 매몰 의혹사건으로 고엽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가운데 강원도 철원군 최전방 접경지역 주민 상당수가 비무장지대에 살포된 고엽제에 노출돼 수십년째 고통을 겪고 있으나 민간인이라는 이유로 한 푼의 정부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중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사는 주민 김모씨.24일 오후 영농철을 맞아 마을의 지뢰밭 옆에서 이웃과 모내기 준비를 하던 그는 과거 1970년대 마을 주변에 뿌렸던 고엽제로 인해 생긴 몸의 반점과 같은 피부병 흔적을 보여주며 말문을 열었다.정부가 6.25전쟁 이후 방치되는 최전방지역의 황무지를 개간하기 위한 입주정책을 추진하면서 1970년에 들어온 김씨는 군인들이 간첩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개울 옆으로 약을 뿌리는 것을 목격했다.그는 약을 뿌린 뒤 며칠이 지나자 풀과 나무가 전부 붉게 변하면서 말라 죽는 것을 보고 '좋은 약'이라고 생각해 군인들로부터 조금 얻어 맨손으로 자신의 밭 주변에 뿌렸다.하지만 당시 이 약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김씨는 1973년부터 온몸이 가렵고 새빨간 점이 생기면서 진물이 나는 이상한 피부병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다.이에 따라 닭고기나 돼지고기, 술 등의 음식물을 먹으면 온몸이 가려워 잠조차 이루지 못하는 생활의 고통이 시작됐다.당시 마을 주변에서 근무하며 철모에 이 약을 담아 휴전선 초소 주변에 뿌렸던 군인 가운데 일부는 폐병이 걸리거나 심지어 눈이 먼 경우까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많은 고엽제 환자들은 나병환자를 치료하는 병원 등 유명한 큰 병원을 전전하면서 엄청난 비용을 들였지만 아직까지 피부병을 고치지 못하고 있다.김 씨는 훗날 이 약이 맹독성 제초제의 일종인 고엽제인 것을 알고 약값이라도 보태기 위해 정부에 피해 보상 등을 신청했지만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했다. 연합 2011.05.24 16:42
아내 살해·시신유기 대학교수 영장 발부 부산지법 한영표 영장전담 판사는 24일 재혼 1년 만에 이혼소송 중이던 아내 박모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대학교수… 연합 2011.05.24 16:32
김문수 "등록금 다 공짜로 하면 나라 문 닫아" 김문수 경기지사는 최근 황우여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반값 등록금'과 관련, "다 공짜로 하면 나라가 문 닫는 수가 있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24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실국장회의'에서 "황우여 원내대표가 집 팔아서 주는가. 연합 2011.05.24 16:30
"용산사건 수사기록 공개거부 국가에 배상책임"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부는 '검찰이 수사기록 공개를 거부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용산 사건'의 피고인 4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 SBS 2011.05.24 16:15
광주 대학 캠퍼스서 대학생 숨진 채 발견 24일 오전 7시 15분께 광주 모 대학 학생회관 앞에서 이 대학교 학생 박모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학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연합 2011.05.24 16:05
경찰, 아산 유성기업 공권력 투입 노조가 일주일째 점거파업을 벌이고 있는 유성기업에 공권력이 투입됐습니다.경찰은 오늘 오후 4시부터 경찰병력 2천여 명을 유성기업 내부로 보내 농… SBS 2011.05.24 15:59
'자녀 납치 빙자' 보이스피싱 인출단 6명 검거 서울 동작경찰서는 자녀를 납치했다는 내용의 전화 금융사기로 수천 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인출단 총책 26살 문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인출책 22살 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에게 숙식을 제공한 22살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1.05.24 15:52
서울 무상급식 반대투표 42만명 넘어 무상급식 전면 실시에 반대하는 주민투표를 청구하기 위해 서명한 사람이 4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거리 서명을 주도해 온 '복지 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어제 기준으로 모두 42만 8천 984명이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5.24 15:45
시민·학부모 단체 '반값 등록금' 이행촉구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등이 최근 발표한 '반값 등록금' 정책을 둘러싸고 시민·학부모 단체들의 입장 표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등록금넷과 한국대학생연합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체 대학생의 등록금을 절반으로 낮추라고 촉구했습니다. SBS 2011.05.24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