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전면 실시에 반대하는 주민투표를 청구하기 위해 서명한 사람이 4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거리 서명을 주도해 온 '복지 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어제 기준으로 모두 42만 8천 984명이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민투표 청구 요건인 41만 8천 명보다 1만 명 정도 많은 수치입니다.
국민운동본부는 무효 서명이 나올 가능성을 계산해 70만 명 이상의 서명자가 확보되는 시점에서 주민 투표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주민 투표를 할 경우 유권자 3분의 1 이상이 투표하고 유효 투표수의 과반 이상이 찬성해야만 해당 안건이 통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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