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 도쿄 등에 여행 금지령 호주 정부는 자국 국민들에게 일본 도쿄와 혼슈 북부 지역 여행을 막는 여행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호주 연방 정부는 강진과 쓰나미에 이어 원자력발전소 폭발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이렇게 조치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1.03.18 11:17
일본 대지진 8일째…막바지 구조·수색 박차 일본 강진 발생 8일째를 맞은 18일 공식적인 사망, 실종자수가 1만5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구조대원들은 막바지 생존자 수색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BS 2011.03.18 11:12
환구시보 "상하이사건, 치정극으로 정리" 상하이 총영사관 정보유출 의혹 사건과 관련해 줄곧 민감한 반응을 보여온 중국 환구시보가 18일 이번 사건이 단순한 치정극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라고… 연합 2011.03.18 09:57
"일본, 미국 지원 거부 원전위기 악화"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초기에 나온 미국의 기술적 지원 제안을 거부해 위기상황을 키웠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3.18 09:49
후쿠시마 원전3호기 물 투입 작전 계속 일본 자위대는 공중과 지상에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가운데 방사능을 가장 많이 내뿜고 있는 3호기의 냉각작전을 계속합니다. 일본 언론들은 제1원전 3호기의 사용후 핵연료 보관수조를 냉각시키기 위해 자위대 헬리콥터 4대를 투입해 바닷물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1.03.18 09:41
미 "영토 어느 곳도 방사선 위험없어" 그레고리 야스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장은 하와이와 태평양 미국령 제도를 포함해 미국 영토 어느 곳도 현재 일본의 영향으로 인한 방사선 노출 위험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18 09:14
카다피, 반군 거점 벵가지 "오늘밤" 진격 선언 리비아 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 결의안을 놓고 유엔 안보리 표결이 임박한 가운데 카다피가 오늘 밤 반군 거점인 벵가지 진격을 선언하고 투항… SBS 2011.03.18 09:14
브라질 "대규모 철수 아직은…" 일본에서 자국민 철수를 권고하는 나라들이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정부는 자국민 대규모 철수 계획을 일단 부인했습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코엘료 다 호샤 도쿄 주재 브라질 총영사는 일본 거주 브라질인을 대규모로 철수시킬 계획이 아직은 없다면서 이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작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18 09:13
미국, 일본발 승객·화물 방사선 검사 일본에서 미국으로 오는 승객과 화물에 대한 방사선 측정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미 국토안보부가 밝혔습니다. 재닛 나폴리타노 장관은 예방적 차원에서 이런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유해한 수준의 방사선이 지금까지 검출된 사례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3.18 09:12
국제유가 상승, 뉴욕 유가 반등 오늘 뉴욕시장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어제보다 3.5퍼센트나 올라, 101.42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시장 브렌트 유가도 4퍼센트 가량 오르며 115달러에 육박했습니다. SBS 2011.03.18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