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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8일째…막바지 구조·수색 박차

일본 대지진 8일째…막바지 구조·수색 박차
일본 강진 발생 8일째를 맞은 18일 공식적인 사망, 실종자수가 1만5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구조대원들은 막바지 생존자 수색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지진과 쓰나미로 폐허가 된 피해지역은 물이 빠지고 도로가 복구되는 등 상황이 나아지면서 구조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이와테현에서 2천여 구의 시신이 발견되는 등 생존자보다 시신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일본 경찰은 어젯밤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5천692명, 실종자가 9천522명으로 사망.실종자수가 1만5천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구호품 부족과 추위 등으로 대피소에서도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테현의 한 병원에서는 정전으로 인한 가래 흡입장치 중단 등으로 환자 9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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