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해균 선장님, 우리 땅에서 꼭 쾌차하세요" '아덴만 여명작전' 중 총상을 입어 오만 현지 병원에서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던 석해균 선장이 29일 오후 한국에 도착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안전하게 귀국해 꼭 쾌유하기 바란다"는 바람이 이어졌다.석 선장이 승선 해있던 삼호주얼리호의 선사인 삼호해운은 "위중한 상태였는데 한국으로 이송이 결정된 것은 석 선장 건강이 어느 정도 회복됐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온 국민과 함께 석 선장이 다시 일어나 배에 오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부산에 있는 한 해운회사 관계자는 "유난히 자신의 임무에 철저했던 석 선장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다"라며 "위기의 순간, 목숨을 건 어려운 결정으로 선원들을 살린 석 선장이 다시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석 선장과 같은 건물 2층에 사는 이진상씨는 "선장님의 상태가 악화됐다는 보도를 접하고 매우 걱정했다. 연합 2011.01.28 22:43
'죽여달라' 뇌암 말기 어머니 살해 딸 기소유예 뇌암으로 투병하던 어머니가 괴로움을 참지 못하고 죽여달라고 하자 목 졸라 살해한 대학생 딸에게 검찰이 이례적으로 기소유예처분을 했다.28일 수원… 연합 2011.01.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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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해주고 훔치고…보안설치 기사의 '이중생활' 고급 실버타운에 도둑이 들었는데, 잡고 보니 수년 전 보안장치를 설치한 기사의 소행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쪽같아서 피해자들도 도둑맞은 사실을 몰랐습니다. SBS 2011.01.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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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차관 부인인데.." 감쪽같이 속여 80억원 꿀꺽 현직 차관 부인 행세를 하며 수십 명에게서 투자금 80억 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남편이 공직에 있으니, 비밀을 지켜달라며 피해자들 입단속도 시켰습니다. SBS 2011.01.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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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증언 할까봐.." 전직 경찰이 불 질러 살해 전직 경찰관이 가정집에 불을 질러 사람을 숨지게 했습니다. 법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까봐 저지른 일이었습니다. 보도에 조제행 기자입니다. SBS 2011.01.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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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살해 용의자는 '경찰간부 아들'…혐의 부인 지난주 발생한 경찰관 어머니 피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아들인 이 모 경정이 체포됐습니다. 하지만, 혐의를 전면부인하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BS 2011.01.28 20:21
공공청사에서 난투극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 뉴타운 사업. 안양시는 만안구 일대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도심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우선 만안구를 재정비 지역으로 지정하고 의회와 주민들의 동의를 얻은 뒤, 사업자를 선정해 기존의 건물을 철거하고 새 도로, 새 건물을 짓는 겁니다.안양시의 계획대로라면 오는 2020년까지 7개 구역에 만여 세대의 새 집과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게 됩니다. SBS 2011.01.28 19:21
버스가 왜 눈길에 잘 미끄러지나? 최근 버스 사고 소식이 잇따라 들려옵니다. 대부분 눈길이나 빙판길 사고인데, 승용차보다 버스 사고 소식이 더 자주 들리는 이유는 뭘까요?실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SBS 2011.01.28 19:19
'파워링크'는 광고일 뿐···신뢰도 순위 아냐 인터넷 쇼핑은 직접 물건을 보고 살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요긴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물건을 직접 보고 살 수 없기 때문에 때로는 물건에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고, 실제 물건을 받지 못하고 돈만 떼이는 경우도 많습니다.이번에 취재한 사건도 일반적인 쇼핑몰 사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SBS 2011.01.28 18:13
미 분교? 사실은 '무허가' 교육시설! 외국 유명 대학을 한국에서 다니고, 학위도 모두 인정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이른바 외국 대학의 분교라고 알려진 한 학교가 있습니다. 전화를 해봤더니 미국 메릴랜드주에 본교가 있고, 자신들은 엄연히 4년제 대학이라고 이야기합니다. SBS 2011.01.28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