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나로호 잔해, 제주도 남단 공해 추락 교육과학기술부는 10일 발사 중 폭발한 나로호의 잔해와 관련, 나로호 잔해의 낙하지점은 제주도 남단 방향으로 외나로도로부터 약 470km 지점의… 2010.06.10 21:27
[날씨] 불볕더위 한풀 꺾인다…전남·제주 비소식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영월의 낮기온이 34.4도 올 들어 최고 기온을 다시 경신했고요. 서울의 기온도 32.7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불볕 더위의 기세가 한 풀 꺾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2010.06.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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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갈채·환호성이 탄식으로…아쉬움에 한숨만 나로호가 발사되는 순간, 고흥까지 찾아가 그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은 환호성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나 감격은 오래지 않아 아쉬움과 허탈감으로 바뀌었습니다. 2010.06.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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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발사까지 실패…'우주 강국' 계획 미뤄지나 발사 연기 하루 만에 강행된 2차 발사까지 실패하면서 향후 우주계획에는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진정한 우주강국의 조건 가운데 하나인 한국형 발사체의 개발은 최소한 2년 가까이 미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010.06.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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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침통한 나로우주센터…잔해 수거 '우선' 그럼 여기에서 나로우주센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범주 기자! 아무래도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겠군요? 네, 그렇습니다. 이 곳 분위기 상당히 무겁습니다. 2010.06.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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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실패'는 러시아 책임?…3차 발사 가능할까 일단 이번 실패는 1단 발사체를 만든 러시아 측의 책임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또 한 번의 추가 발사를 요구할 수 있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을 둘러싸고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됩니다. 2010.06.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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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둘렀나?…2번의 고비, 무리한 발사 강행 결과론적 얘기일 수 있겠습니다만, 이번 발사 준비 과정을 차분히 돌아보면, 너무 성급했던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지, 유병수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2010.06.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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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출력 직전에 "펑!"…'1단 로켓 과열' 추정 문제의 발사후 137초에는 점화된 1단 로켓의 점화상태가 계속 진행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폭발의 원인이 1단 발사체에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안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6.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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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발사체 폭발…페어링 분리, 시작도 못해 이번 실패는 지난해 8월 25일 1차 실패에 이은 두 번째 실패입니다. 1차 때는 페어링 분리가 안된 것이 원인이었는데, 이번에는 그 단계까지 가기도 전에 발사체가 폭발해 버렸습니다. 2010.06.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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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2차 발사도 '실패'…137초 만에 '추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만은 꼭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습니다만 우주로 가는 길은 역시 험난한 것 같습니다. 나로호가 두 번째 발사에도 실패했습니다. 2010.06.10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