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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싣고 다니며 영업"…'연쇄살인' 택시기사 청주 부녀자 연쇄살인 용의자가 지난 2004년에도 20대 여성을 살해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택시기사인 이 용의자는 시신을 택시에 싣고 다니며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2010.03.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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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추락' 천장이 통째로 날아가…19명 사상 오늘 또 다른 안타까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강원도 삼척에서 시외버스가 낭떠러지로 추락해 6명이 숨지고 1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승객 대부분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피해가 커졌습니다. 2010.03.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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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진급인데.."…아빠 찾는 여섯살 어린딸 실종자 가운데 한 명인 김태석 중사는 내일 상사 진급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6살배기 어린 딸은 아직 아빠가 돌아오지 않고 있는 이유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2010.03.3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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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기다리는 가족들…대책위 구성 '공동대응' 실종자 가족들은 속이 타들어가다 못해 숯덩이가 됐습니다.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군 당국에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평택 2함대 사령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2010.03.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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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동안 계속 잠수…"매 순간 목숨을 걸어야" 이렇게 특수 훈련을 받고 물속을 집 드나들듯 해오던 잠수요원조차 목숨을 걸고 임해야하는 게 바로 심해 구조활동입니다. 숨진 구조요원은 나흘 동안 계속해서 바다로 뛰어들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0.03.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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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원 침착" 최초상황 설명…여전히 남은 의혹 이렇게 긴박하게 구조활동을 펼쳤던 해경 경비함이 오늘 새벽 인천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해경 함장이 최초 상황에 대한 설명은 했지만, 여전히 많은 의혹이 남았습니다. 2010.03.3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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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와 공포에 지친 생존자들…'구조순간' 공개 지난 금요일 밤, 천안함 침몰 당시 해경의 구조현장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긴박했던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이종훈 기자의 설명으로 보시겠습니다. 2010.03.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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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은 백령도 날씨…내일부터 사흘간 '최악' 실종자 구조작업이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백령도 특유의 거센 파도와 날씨 때문인데, 걱정은 앞으로 사흘간이 백령도 앞바다의 파도가 가장 거세지는 시점이라는 겁니다. 2010.03.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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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확보하라"…잠시 뒤, 진입작전 '재시도' 구조대는 잠시 뒤 다시 침몰 선체 진입작전에 나섭니다. 실종자들이 갇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까지 로프를 연결하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백령도 연결해 보겠습니다. 2010.03.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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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구조함 합류…"수색작업 갈수록 어려워져" 네, 지금부터는 백령도 구조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미군 구조함도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조류가 워낙 빨라서 수색작업은 생각만큼 진전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0.03.30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