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0일 미디어법 원내대표 회담 개최 여야 원내대표가 6월 임시국회의 최대 쟁점법안인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 20일 오전 회동을 갖고 막판 협상을 벌이기로 했 다. 이 회동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9일 연합뉴스에 " 참석하게 된다면 반대표를 행사하기 위해 참석할 것"이라며 현 시점에서의 미디어법 직권상정을 반대하고 여야 협상을 촉구하는 뜻을 표명한 뒤 나온 것이다. 2009.07.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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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한나라당이 미디어법 협상시한을 오늘 자정으로 못박고 내일은 직권상정 처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여야간에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미디어법 강행처리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2009.07.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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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병세 호전…인공호흡기 제거 세브란스병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호전됨에 따라, 19일 오후 2시 반쯤 인공호흡기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착용한 인공… 2009.07.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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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9.07.1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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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4시간 대기 체제…'일촉즉발' 위기 최고조 현재, 여야 의원들은 모두 24시간 본회의장 대기 상태로 돌입해있습니다. 국회 본회의장과 의장석을 둘러싼 의원들의 대치가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불안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9.07.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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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직권상정되면 반대표 행사" 정국 안갯속 이런 상황 속에 오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미디어법이 직권상정되면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혀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여권 내부의 분열까지 불거지면서 미디어법을 둘러싼 정국은, 더 짙은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김영아 기자입니다. 2009.07.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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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내일 직권상정"…"결사저지 단식 돌입" 안녕하십니까? 미디어법을 둘러싼 여야간의 대치가 파국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물리적 충돌이 사실상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한나라당은 내일 직권상정을 통해 미디어법 처리를 강행하겠다고 선언했고, 민주당은 정세균 대표의 단식 돌입과 함께 결사저지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2009.07.19 20:04
민주당 정세균 대표, 단식 돌입…영수회담 제의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9일 오후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국회 당 대표실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키로 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 2009.07.19 17:46
미디어법 대치정국 '박근혜 반대'로 새 국면 한나라당 수뇌부가 20일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공언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가 19일 반대 입장을 표명, 미디어법 처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정국이 … 2009.07.19 17:04
박근혜, '미디어법 대치정국' 최대변수 부상 여야의 미디어법 대치 정국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존재가 19일 또다시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박 전 대표는 이날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소집과 관련, "참석하게 된다면 반대표를 행사하기 위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 친박 의원이 연합뉴스에 전했다.이 의원은 박 전 대표가 참석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는 전제를 달았지만, 이 발언은 박 전 대표가 직권상정을 통한 미디어법의 강행 처리에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특히 그의 발언은 여야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을 재점거한 가운데 김형오 국회의장이 "오늘 중 20일 본회의 의사일정 협의를 완료해달라"고 여야에 주문하고,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21일 직권상정을 건의키로 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박 전 대표의 이러한 입장 표명에 따라 한나라당이 21일 미디어법 직권상정을 건의하더라도 김 의장이 이를 당장 수용할지는 불투명해졌다. 2009.07.19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