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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법 유예' 절충안 제안…입장차 '여전' 비정규직법 개정시한을 하루 앞두고 정치권과 양대노총의 5인 연석회의가 열리고 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은 종업원 3백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만 비정규직 시행을 2년 유예하자고 최종 절충안을 제시했습니다. 2009.06.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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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운하 포기 선언', 여야 엇갈린 반응 이처럼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대통령이 대운하를 명확히 말했으니, 그 문제는 조용해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09.06.29 17:07
한, 비정규직법 결렬대비 직권상정 요청 한나라당은 29일 5인 연석회의에서 비정규직법 합의안 도출에 실패할 경우에 대비,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비정규직법 직권상정을 요청키로 했다. 신성범 원내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일단 5인 연석회의 결과를 지켜보되 합의안 도출에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 국회의장에게 비정규직법 직권상정을 요청할 방침"이라며 "최악의 경우에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법안을 처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09.06.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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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 쌍둥이 자매와 합동결혼식 러시아에서 쌍둥이 형제와 쌍둥이 자매의 합동 결혼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수도 모스크바에서 1,800km 떨어진 작은 마을 페초라에서는 알렉세이와 드미트리 쌍둥이 형제의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2009.06.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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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강행' vs '회의장 봉쇄' 여야간 충돌 우려 국회에서는 한나라당이 오늘부터 예고한데로 상임위 운영에 들어가면서 여야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디어법이 쟁점이 되고 있는 문방위의 경우에는 야당 측이 회의장을 봉쇄해서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 2009.06.2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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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운하, 임기내 추진 않겠다" 선언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 사업을 임기 안에 추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김우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정례 라디오 연설에서 "대운하가 필요하다는 믿음에는 변화가 없지만 국민 여론을 감안해 임기내에는 대운하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못박았습니다.[이명박/대통령 : 대운하의 핵심은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2009.06.29 12:11
이 대통령 '소통·통합정치' 속도낸다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실현하기 위한 이명박 대통령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중도실용의 기치 아래 대국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이념·지역·계층간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는 '근원적 처방'의 밑그림이 점차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2009.06.29 11:41
"김정운 이달 10∼17일 중국방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지명된 것으로 알려진 3남 김정운이 중국 정부의 공식 부인에도 불구, 이달 중순 중국을 방문한 것은 사실이라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가 복수의 외교.정보.군 소식통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2009.06.29 10:43
대운하 포기, 4대강 살리기 힘실리나?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임기 내에 대운하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힘에 따라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정부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009.06.29 10:03
한,'300인미만 사업장만 2년유예' 제안 한나라당은 29일 비정규직법 시행 유예안과 관련, 30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만 법시행을 2년 유예하자는 절충안을 새로 제시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새벽 진행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야 3당간사 협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고 한나라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전했다. 2009.06.29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