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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 '특수', 대출기업 '몸살'…엔고의 두 얼굴 요즘 거리에서 밝은 표정의 일본인 관광객들을 유난히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달러화 강세 만큼이나, 국내 경기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엔고> 엔화 강세입니다. 2008.11.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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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테러범 "5천명 살해계획…협력자 있었다" '인도판 9·11 사태' 뭄바이 테러의 범인들은, 당초 5천 명을 살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인도 보안당국이 밝혔습니다. 또, 뭄바이 현지인들 몇 명도 이번 테러에 협조했다는 자백이 나왔습니다.노흥석 기자입니다. 2008.11.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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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시위대에 수류탄 공격…한국인 내주 귀국 태국의 반정부 시위로, 현지에 발이 묶인 한국인들을 위해서 임시 항공편이 동원됩니다. 오늘 새벽에는 반정부 시위대를 향한 수류탄 공격이 발생하면서, 태국 현지 상황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8.11.30 20:24
세계에서 가장 길을 잃기 쉬운 도시는 런던 "세계에서 가장 길을 잃기 쉬운 도시는 런던이고, 세계에서 길을 가장 잘 찾는 국민은 독일인이다." 29일 핀란드 경제 일간지 카우파레흐티는 세계 최대의 휴대폰 생산업체 노키아가 최근 모바일 내비게이션 사업과 관련해 만든 '지구촌 길 찾기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2008.11.30 17:33
파키스탄 관계자 "인도와 갈등 커지면 군대 이동" 파키스탄은 뭄바이 테러를 둘러싸고 인도와 갈등이 커지면 '테러와 전쟁'을 위해 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에 배치한 병력을 대거 철수 인도와의 국경지대… 2008.11.30 15:08
테러범, "뭄바이에 협력자 있었다" 진술 '인도판 9.11'을 일으킨 테러범 중 유일한 생존자가 뭄바이 시내에 자신들의 범행을 도왔던 인물들이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일간 타임스 오브 인디… 2008.11.30 15:06
3억원대 '송로버섯', 마카오 '도박왕'에 팔렸다 이탈리아산 흰 송로버섯이 '박왕'이 라고 불리는 마카오의 카지노 재벌 스탠리 호에게 무려 20만달러에 팔렸다. 29일 마카오의 한 호텔에서 열린 경매에서 무게 1.08kg짜리 이탈리아 모리세산 흰 송로버섯이 20만 달러에 스탠리 호에게 팔렸다고 홍콩의 명보가 30일 보도했다. 2008.11.30 13:22
금융위기로 중국인들 경제·금융 '열공모드' 세계를 휩쓰는 금융위기가 중국인의 일상생활도 바꿔놓고 있다. 대형서점에서 경제서적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가 하면 유명 경제학자들의 대중강연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을 정도로 '경제'와 '금융' 두 가지 화두는 돈 냄새에 민감하기로 정평이 난 중국인을 '열공모드'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중국의 반관영통신 중국신문사는 30일 자전거 수리공에서 금융분야와 무관한 보통 직장인까지 중국에 부는 경제공부 열기를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정저우시내의 대형서점에서는 경제관련 서적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2008.11.30 13:05
'인도의 자존심' 타지호텔 참혹한 속살 드러내 뭄바이 테러범들이 60시간 동안 무차별 살육을 저지르고 진압에 나선 특수부대에 맞서 끝까지 저항했던 타지호텔이 참혹한 모습의 속살을 드러냈다.105년 전통의 타지호텔은 인도의 민족자본가이자 타타그룹의 창립자인 잠세트 타타가 영국 식민지배 시절 원주민이라는 이유로 영국계 호텔 출입을 저지당한 후 인도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지은 호텔로 뭄바이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그러나 테러의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타지호텔 내부에는 이런 호텔의 역사와 자존심이 전혀 남아있지 않다.1933년 뭄바에서는 처음으로 정식 허가를 받아 문을 연 술집인 '하버 바' 내부는 잿더미로 변한 채 흉악한 몰골을 드러냈고, 유명 일식당인 '와사비'에도 무엇하나 제대로 남아있는 게 없다.또 호텔 1층과 6층 객실들은 교전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완전히 녹아 내렸고, 4층과 5층 객실 일부도 곳곳이 불에 탄 모습이었고, 호텔의 상징인 꼭대기의 돔도 폭발과 화재로 쑥대밭이 됐다. 2008.11.30 12:20
지금 중국 옌볜서는 한국돈 인기 '상한가' 지금 중국 옌볜에서는 한국 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위안화 대비 원화 환율이 급속히 치솟는 가운데 앞으로 다시 환율이 하락할 것에 대비해 원화를 사두려는 재중동포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옌볜조선족자치주 소재 교통은행 지점들이 원화를 공식 취급하기 시작하면서 각 지점에는 위안화를 원화로 환전하려는 고객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특히 옌지에 있는 모든 교통은행 지점들은 창문이나 입구에 '원화를 팝니다'라는 안내문을 붙여놓고 원화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2008.11.30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