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자리 줄어드는데 취업 준비생은 늘어 전문직 등 '좋은 직장'에만 매달리는 취업 준비생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런 직장일수록 오히려 청년층 채용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2008.11.17 16:34
'파업 예고' 서울메트로 노사 정면충돌 양상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 사측이 17일 노조의 파업 계획에 정면대응 입장을 밝히고,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맞서면서 양측의 대립이 고조하고 있다.이에 따라 노사 양측이 막판 타협안을 도출하지 못하면 20일 새벽부터 파업이 시작돼 지하철의 부분적인 파행 운행에 따른 교통혼란이 빚어질 전망이다. 2008.11.17 16:30
은행 따다 걸리면 절도죄…형사처벌 받는다 맛이 좋고 약효도 있어 중장년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은행나무 열매. 오염에 대한 내성이 강해 가로수로 많이 쓰이는 은행나무는 매년 10월 초부터 중순에 걸친 열매 수확기마다 시민들의 '은행서리'로 몸살을 앓는다. 2008.11.17 16:26
철도·지하철 파업 들어가나…17∼19일 최후교섭 철도와 서울 지하철의 파업 예고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실제로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 노동부와 철도노사 등에 따… 2008.11.17 16:13
2009학년도 정시 모집…수능비중 대폭 확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7일 발표한 전국 200개 4년제 대학의 2009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을 살펴보면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비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2008.11.17 15:52
공기업 비리에 정치인·공무원 줄줄이 연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론스타 사건 이후 2년 만에 직접 칼을 빼든 석유공사와 강원랜드 수사는 `케너텍 비리', `최규선 로비' 등으로 확대되면서 정치인과 공기업 사장, 공무원 등이 줄줄이 얽혀들었다.17일 중수부 발표에 따르면 공기업 및 국가보조금 비리 수사로 구속된 인사는 강경호 코레일 사장과 김상현 전 새천년민주당 의원, 정웅교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정장섭 전 중부발전 사장, 김승광 전 군인공제회 이사장, 또 강원랜드ㆍ토지공사ㆍ강원개발공사ㆍ지식경제부 간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이는 `곁가지 수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지만 고위 정치인이나 기업 수장을 처음부터 목표로 정해 시작됐던 과거 수사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음을 보여준다.지난 7월 공기업 중간수사 발표에서 `개인 비리를 들추는데 그쳤다'는 평가를 받은 중수부는 중수2과의 석유공사 수사를 최규선ㆍ전대월씨의 비리 의혹 수사로 확대하는 한편 중수1과를 강원랜드 비리 수사에 투입했다.석유공사 수사를 통해 김재윤 민주당 의원의 `제주도 병원 인허가 로비' 혐의가 포착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75일째 계류 중이다.최규선 유아이에너지 대표 수사에서는 김상현 전 의원과 정웅교 전 한나라당 부대변이 각각 `석유공사 컨소시엄 참여 로비'와 `형집행정지 연장 로비'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검찰은 또 최씨가 정치권에 몸담았던 문모씨를 통해 출금해제 로비를 벌인 혐의를 밝혀낸데 이어 문씨를 수사하는 도중 `한보철강 로비 의혹'이 불거져 김현미 전 민주당 의원이 1천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008.11.17 15:51
수능 성적 고려해 정시 지원전략 세워야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수능 성적을 고려해 자신의 특성에 맞는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 `수능우선선발'을 노려보는 것이 좋고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면 수능 특정영역을 반영하는 전형이나 학생부전형을 고려해야 한다.◇ 수능 상위권 `수능우선선발' 노려야 = 수능 성적이 좋은 학생이라면 정시에서는 수능으로만 학생을 선발하는 수능우선선발전형과 수능100%전형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각 대학들이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조기 선점하기 위해 `수능우선선발제'를 확대하면서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 11개교에서 올해 71개교로 대폭 늘었다. 2008.11.17 15:50
162개 대학 정시모집 특별전형을 노려라 17일 발표된 200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살펴보면 전국 200개 대학 중 162개 대학이 특별전형을 통해 정시 총 모집인원의 8.5%인 1만4천226명을 선발한다. 2008.11.17 15:47
공기업·국가보조금 비리 '백태' 검찰은 아파트 인허가 편의 제공 명목으로 3천100만원을 받은 혐의로 토지공사 이사 유모씨를 구속 기소했다.유씨는 특히 자신의 방 침대 밑에 2천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양복 티켓을 `꽁꽁' 숨겨놓았다가 검찰 압수수색 과정에서 적발됐다.또 전 토지공사 사장 아들인 김모씨는 2007년 6월∼2008년 4월 공사 수주 알선 대가로 4천500만원을 받는 등 아버지의 직위를 이용해 금품을 받았다가 덜미를 잡혔다.강원랜드 전 본부장은 호텔 증축 공사 발주와 관련해 7억원을 받은 혐의로, 전 팀장은 열병합발전 설비 공사 발주 대가로 8천6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되는 등 돈을 받는데는 위ㆍ아래가 따로 없는 경우도 드러났다.또 근로복지공단 하모씨는 산재보상금, 경매배당금 등 14억원을 가로채 `간 큰' 사례로, 경기도시공사 오국환 전 사장은 승진 명목으로 부하 직원에게 수천만원을 받아 구속기소되는 등 '불명예스런'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산업은행 정모씨는 저리 대출 알선 대가로 2억3천여만원을 받았고 주택금융공사 이모씨는 건설사가 1천억원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지급보증 대가로 2억8천여만원을 받는 등 다양한 수법으로 금품을 챙겼다. 2008.11.17 15:45
고교 '바른 역사 의식 함양' 특강 논란 '좌편향' 교과서에 대한 수정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또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2008.11.17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