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사상 초유 뇌물 스캔들에 '패닉상태' 서울시의회가 사상 초유의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비틀거리고 있다. 시의회는 12일 김귀환 후반기 의장이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동료 시의원 30명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3천여만원을 돌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자 거의 패닉 상태에 빠졌다. 2008.07.13 16:01
광주 실외수영장서 초등생 익사 12일 오후 6시쯤 광주 북구 임동의 한 실외수영장에서 9살 정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 사고를 경찰에 신고한 31살 최모 씨는 "정군 여동생이 '오빠가 물에 빠졌는데 나오지 않는다'고 해 가보니, 정 군이 수영장 바닥에 가라앉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2008.07.13 15:27
대전서 자기부상열차 멈춰…30명 고립됐다 구조 13일 오후 2시10분께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국립중앙과학관과 엑스포과학공원을 잇는 1㎞ 노선을 운행중이던 자기부상열차가 과학관에서 300m 정도 떨어진 지상 5m 공중선로 위에 멈춰섰다. 2008.07.13 15:27
모녀살해 피의자 살해 추정 실종여성 시신 발견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강화도에서 윤복희 모녀를 납치·살해한 하모씨가 2006년 실종된 하씨의 이복 여동생을 살해·암매장했다고 자백하면서 밝힌 시화호 인근 하천변에서 하 양의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2008.07.13 15:25
고 박왕자씨 빈소 표정…"노모 쓰러질까 걱정"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13일 고씨의 빈소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였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에 마련된 빈소는 남편 방영민씨, 박씨의 언니 등 유족 10여명이 지키고 있으며 현대아산 직원 30여명이 나와 일손을 돕고 있었다. 2008.07.13 15:03
"열어봐 XX야"…촛불시위서 욕설 10대 3명 연행 서울경찰청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에서 경찰버스를 두들기며 경찰을 향해 욕설을 퍼부은 혐의로 정모군 등 10대 청소년 3명을 연행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2008.07.13 15:01
강화 모녀 살해범, 윤 씨 '살해' 사전 공모 강화도에서 윤복희 양을 납치해 1억 원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와 하모 씨 등 공범 4명은 이미 지난달 초 윤 씨를 범행대상으로 지목, 살해하기로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2008.07.13 12:00
"전날 친구도 다녀온 길이라던데…" "친구가 전날 가보고 좋다고 해서 아침에 나간 모양인데..철조망이나 안내문구는 아무것도 없었대요." 금강산 관광 도중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박왕자 씨의 유족들은 박 씨뿐 아니라 함께 여행한 박 씨의 친구도 하루 전 사건 장소 부근 해안을 다녀온 적이 있다고 13일 전했다. 2008.07.13 11:32
법원 "'나몰라라' 부모 대신 조부모가 양육자" 부모가 집을 나간 뒤 조부모 밑에서 안정적으로 자라온 아이라면 조부모를 양육자로 지정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자녀가 있는 부부가 이혼할 때는 아이의 친권자와 양육자를 지정해야 하는데 부부가 아닌 다른 사람이 양육자로 지정되는 것은 드문 일이다. 2008.07.13 10:29
약값 내리는데 의사들이 반발…왜 그럴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품의 가격 인하 문제를 놓고 최근 들어 의사들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대립하고 있다. 통상 약값 인하 문제는 제약업계들이 이해 당사자이지만 이번엔 매우 이례적으로 내과 의사들이 직접 나서 심평원을 정면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2008.07.13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