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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어떻게 성사됐나? 전격적으로 발표된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합의 소식,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지난달부터 급물살을 타면서 이달 초에 본격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보도에 하현종 기자입니다. 2007.08.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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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남북정상회담' 청와대 공식발표 내용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평양에서 열기로 남과 북이 합의를 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에 청와대에서 공식 발표 했는데, 먼저 청와대 백종천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의 발표내용을 들어보시겠습니다. 2007.08.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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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외교가 "2차 남북 정상회담, 크게 환영" 유엔은 이번 2차 남북 정상 회담을 크게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이 한반도 평화 구축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모습입니다. 뉴욕에서 최희준 특파원입니다. 2007.08.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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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사전접촉 문제' 집중 논의 이번에는 통일부로 가보겠습니다. 이재정 장관이 향후 추진계획을 직접 발표를 했습니다만 통일부도 분위기가 한껏 고무돼 있을 것 같습니다. 통일부 연결합니다. 2007.08.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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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남북 정상회담 합의' 일제히 환영 반면에 범여권의 모든 정당과 민주노동당은 일제히 환영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국회에서 심석태 기자입니다. 남북한이 제2차 남북 정상회담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 민주당은 즉각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007.08.08 12:39
정형근, "정치적 뒷거래 합의 의혹" 한나라당내 정보통인 정형근 최고위원은 8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결정과 관련, "민감한 시기에 장소가 평양으로 결정된 것 등을 볼 때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가능성이 있어 다음 정권으로 미루는 게 옳다"고 말했다. 2007.08.08 12:30
범여권 대선주자, 저마다 "내가 기여" 범여권 대선주자들은 8월 남북정상회담 개최 발표를 일제히 환영하면서 남북관계 발전에 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범여 주자들은 또 남북정상회담이 연말 대선에서 범여권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저마다 남북정상회담 성사에 기여했다고 주장하면서 반사이익을 최대한 활용하려 애썼다. 2007.08.08 12:29
김정일 국방위원장, 다시 '세상 밖으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8∼30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전 세계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 위원장은 1년 7개월 전인 지난해 1월 중국을 방문해 남부 경제도시들을 시찰했지만 당시 대부분의 일정이 비밀에 싸여 있었다. 2007.08.08 12:27
7년 만의 정상회담, 무엇을 논의하나 오는 28∼30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는 북핵 문제와 이에 기반을 둔 한반도 평화체제 문제를 핵심으로 남북 간 쌓여있는 숱한 현안들이 논의될 전망이다. 2007.08.0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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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북핵 문제' 진전 있다면 환영" 정상회담 개최 소식과 관련해 일본 정부도 당연히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도쿄, 윤춘호 특파원이 화상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윤 특파원! 도쿄 분위기 어떻습니까? 네, 지금 2차 남북 정상회담을 일본 방송들이 속보 형태로 보도를 하고 있는데요. 2007.08.08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