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상호 기자 조사 마치고 귀가 안기부 도청 테이프 보도와 관련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MBC 이상호 기자가 밤 9시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기자는 기다리던 기자들에게 "검찰이 안기부 도청 테이프 사건과 관련해 초등수사에서 벗어나 진실을 파헤칠 수 있도록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알려줬다"고 말했습니다. 2005.08.0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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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재단 성추행 논란, 막말에 '몸싸움'까지 유영재단이 운영하는 국토순례단에서 인솔자가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돼 왔습니다. 하단식 날인 오늘, 결국 학부모와 재단이 몸싸움을 벌이며 충돌했습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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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찜통' 비가 그치더니 또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젯 밤에 이어 오늘 밤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형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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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전반 수사 확대…사법처리 어디까지? 이제 수사는 도청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수사 대상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최호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수사 자료 일체를 넘겨 받은 검찰은 국민의 정부 시절 이뤄진 도청 행위도 수사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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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도청 보도' 이상호 기자 소환조사 안기부 도청테이프를 취재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가 오늘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국민의 알권리의 한계를 둘러싼 논란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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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학수 삼성 부회장 오는 9일 소환 검찰은 또 다음주 화요일에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을 소환합니다. 검찰이 이제 도청 테이프에 나온 불법대선자금 문제도 수사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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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탈취범 3명 검거…'통행권'서 지문 확인 군 총기 탈취 사건 용의자 세명이 사건 발생 17일만에 모두 붙잡혔습니다. 고속도로 통행권에 남은 지문이 결정적 단서였습니다. 먼저 강원민방,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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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국정원,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오늘 발표를 접한 시민단체들은 사과만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국정원을 근본적으로 개혁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형택 기자입니다. 불과 3년 전인 김대중 정부 시절에도 불법 도청이 이뤄졌다는 데 시민단체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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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개발 장비로 휴대전화도 도청" 이번 발표에서는 특히, 그동안 기술적으로 어렵다고 알려져왔던 휴대전화 도청이 실제로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역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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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과 감청, 어떻게 다른가? 방금 전해 드린 YS 시절의 미림팀의 도청과 DJ정부 때의 도청은 그 방법이 다릅니다. 미림팀은 주로 식당 등에 도청기를 설치해 녹음하는 방식이었던 반면 DJ정부 때는 첨단장비를 동원해 휴대전화를 도청했습니다. 2005.08.05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