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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빼돌리고 직원들은 봐주고… 사장은 회삿돈을 빼돌리고 직원들은 눈감아주는 대가로 뭉칫돈을 챙겼습니다. 이런 회사들이 제대로 돌아간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 아니겠습니까? 신승이 기자입니다. 2004.12.0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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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부정' 의혹 1천6백25명 추가 적발 수능 부정행위 수사, 그 끝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경찰이 의심가는 문자메시지 1천6백여건을 추가로 뽑아냈습니다. 남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찰이 새로 밝혀낸 수능 부정행위 의혹 대상자는 무려 1천6백25명. 2004.12.06 19:52
대법 "지나친 1인시위 처벌대상" 지나친 방법을 동원한 1인 시위는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처벌대상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1부는 의료과실로 어머… 2004.1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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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 SBS 조건부 재허가 추천 방송위원회는 오늘 SBS에 대한 지상파 방송사업 재허가 추천을 의결했습니다. 방송위원회는 SBS가 매년 기부금을 공제한 세전이익의 15%를 공익… 2004.1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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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대 '마취 강도' 잇따라 손수건에 적신 마취제로 입을 막아 정신을 잃게 한 뒤 돈을 빼앗아 달아나는 강도. 영화나드라마 얘기가 아닙니다. 요즘 경기도 일대에 이런 강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004.1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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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금지' 미국산 총기류 적발 국내에는 일절 들여올 수 없는 강력한 위력의 미국산 장총이 암암리에 거래돼 오다 경찰에적발됐습니다. 하현종 기자입니다. 경찰에 압수된 불법 총기류와 실탄들입니다. 2004.1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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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부정' 226명 무효처리 수능부정이 확인된 수험생 226명의 시험 무효처리가 확정됐습니다. 무효처리 대상자는 더늘 것으로 보입니다. 최희준 기자입니다. '감독관 지시대로 휴대전화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까지 무효처리했다.' 교육부가 수능 시험 부정행위 가담자 226명의 시험을 무효처리하면서 밝힌 원칙입니다. 2004.1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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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내신 부풀리기 엄벌" 내신을 잘 받기 위해 학교 차원에서 이뤄지는 성적 부풀리기를 없애겠다며 서울시 교육청이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병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오늘부터 열흘간 관내 314개 모든 고등학교에 대해 내신 부풀리기 실태조사에 들어갔습니다. 2004.1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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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인도 돌진, 행인 1명 사망 시내버스가 난데없이 인도로 뛰어드는 바람에 행인 1명이 숨지고 버스 승객도 10명 넘게 다쳤습니다. 부산방송 박영하 기자입니다. 상가를 들이받은 버스의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2004.1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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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촌 성매매여성 '블랙리스트' 적발 현대판 노비문서라고밖에 볼 수 없는 집창촌 여성들의 블랙리스트가 적발됐습니다. 집장촌여성들의 족쇄로 쓰인 이 명단에는 1천5백명이 넘는 여성들이 올라 있습니다. 2004.12.06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