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장관급회담 본격 돌입, 6자회담 쟁점 12차 남북 장관급회담 이틀째인 15일 남북 대표단은 오전 10시 첫 전체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회담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남북은 그러나 오전 회의에서 북한 핵문제와 2차 6자회담 등에 관해 첨예한 의견 차이를 드러내는 등 회담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2003.10.15 13:21
한나라 미래연대 정치개혁안 확정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인 미래연대는 15일 정치개혁안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법안개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미래연대는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1회 100만원 이상 기부자에 대한 명단을 공개하고 법인세 1%를 정치자금으로 기탁한 기업에 대해서는 일체의 정치자금 기부를 요구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2003.10.15 13:19
국무회의 3대 개혁특별법안 처리 정부는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신행정수도건설 특별조치법안´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안´… 2003.10.15 13:18
통합신당, "지분 찾기 급급한 낡은 정치" 대통령의 권한을 줄이기 위해 책임 총리제 시행을 요구한 민주당 박상천 대표의 국회 연설에 대해, 통합신당은 "지분 찾기에 급급해 하는 낡은 정치의 표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03.10.15 13:17
청와대. "정치권 국민투표 무용론 유감" 청와대는 정치권의 국민투표 무용론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야당이 반대하면 청와대가 국민투표를 강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보도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003.10.15 11:40
"박대표 연설은 야합 공조 확인시켜" 통합신당 이평수 공보실장은 박상천 민주당 대표의 국회 연설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야합 공조를 확인시켜준 실망스러운 연설이었다고 공격했습니다. 이 실장은 박 대표가 연설에서 정책과 비전은 거의 제시하지 않고 재신임 국민투표를 회피하기 위해 여론을 호도하고, 민주당 분당의 책임을 전가하는데 일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2003.10.15 11:40
'국민투표 철회·분권형 대통령제' 촉구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을 거론하고 지금 개헌이 어려울 경우 책임총리제를 17대 국회부터 시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003.10.15 11:08
경기지역 의원, 균형발전법 유보 요구 이규택 의원 등 경기 지역 한나라당 의원 13명은 정부 종합청사로 고 건 총리를 방문해 1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할 '국가균형 발전 특별법안´의 처리를 유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03.10.15 11:06
김원기, "3당 공조는 구정치 연합" 통합신당 김원기 주비위원장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이 공조해 정치개혁을 거부하고 기득권에 매달리는 구정치 연합을 구성했다며, 국민에게 혼란을 주지 말고 차라리 한 당으로 합당하라고 비난했습니다. 2003.10.15 10:57
'국민투표 철회·분권형 대통령제' 촉구 박상천 민주당 대표는 대통령의 독점적 권력으로 생기는 부정부패와 국정 차질을 막기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분권형 대통령제가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03.10.15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