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북, 미 도청 특수작전 전후 대대적 스파이 색출 북한이 지난 2019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전후로 내부 스파이들을 대대적으로 색출해 제거한 거로 알려졌습니다.당시 미국 트럼프 정부가 북미 협… SBS 2025.09.10 10:35
송언석 "여, 일당독재 폭주 멈추라…이 정부 100일 혼용무도"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SBS 2025.09.10 10:20
김정은, 정권수립일에 국기게양식…"북한 절대적 지위 다칠 수 없어" ▲ 북한은 공화국 창건 77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국기게양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북한이… SBS 2025.09.10 09:46
[정치쇼] 김성태 "정청래는 '여의도 짜르'…이 대통령과 척지더라도 마이웨이" -정청래 연설? 여의도 대통령 넘어선 '여의도 짜르'-굿캅-배드캅 전략?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 듯-李가 여야 중재했는데 친정집 정청래가 걷어찬 꼴-나는 대통령 뜻 따라 움직이는 사람 아니란 것-우상호-정청래 갈등 논란? 당정 갈등 보여줘-강성지지층 보는 정청래, 지선 가면 정신 차릴 것-국힘 패널 인증제? 당이 인정한다고 언론이 쓰나-온라인 떠도는 패널금지 명단에 나도...웃고 넘겨-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힘, 자율투표로 가는 분위기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9월 10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김태현 : 오늘은 누가 어떤 일로 그를 화나게 만들었을까. SBS 2025.09.10 09:32
[정치쇼] 문진석 "'명청갈등' 아냐…대통령은 국민포용, 당대표는 당원요구 수용" -정청래 연설, 내란종식·3대 개혁 필요성 메시지-협치 없다? 과거 반성하면 협치 가능하단 뜻-'명청갈등' 지나친 해석...결 다를 수는 있어-대통령은 국민포용, 당대표는 '색깔' 낼 수 있어-장동혁 '여의도 대통령'? 당정 갈등 조장 의도인 듯-연설 순번 교체? 김병기가 양해...'너 빠져라' 아냐-장동혁 李에 5대 요구? 여전히 제왕적 대통령으로 봐-우상호-정청래 언쟁은 과장...큰 틀에선 이견 없어-내란전담재판부, 지귀연에 대한 국민불신서 비롯-권성동 구속 못 피할 것...특검도 죄질 나쁘다 봐-김형석 항의 시민단체 배후가 민주당? 허위사실■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9월 10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김태현 : 어제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었습니다. SBS 2025.09.10 09:13
장동혁, 대통령과 케미 통했나…정청래는 패싱? [스프] (아래 내용은 9월 9일 방송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정유미 기자 : 곤#뉴스 시작해보겠습니다. 윤 실장님 얘기 실컷 듣는 시간. 앞에서 잠깐 얘기 나왔지만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을 짚고 가야 될 것 같은데 윤 실장님 얘기를 충분히 못 들어서. SBS 2025.09.10 09:01
북한, 정권수립일에 국기게양식.."절대적 지위 다칠 수 없어" ▲ 북한은 공화국 창건 77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국기게양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북한이… SBS 2025.09.10 07:03
이 대통령 "큰 책임감 느껴"…'구금 사태' 첫 언급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대규모 구금 사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사태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미국에 전달했다면서, 미국과 협의해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수영 기자입니다. SBS 2025.09.10 06:19
권성동 "이 대통령 필리핀 차관사업 파기, 문 전 대통령과 같은 정적 탄압" ▲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9일 강원 강릉시청을 방문해 지역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물을 마시고 있다.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어제… SBS 2025.09.10 05:37
악수 하루 만에…"내란 단절 못 하면 해산 대상"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악수한 지 하루 만에 날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9.10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