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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드는 시신에 영안실 '마비'…커져가는 절망 베네수엘라에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천450명으로 늘었습니다.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갓난아기가 구조되는 등 기적 같은 생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만, 늦어지는 구조 작업에 사람들의 절망과 분노는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26.06.29 20:41
한국 감독 될 뻔했는데…캐나다 '첫 16강' 이끌었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속상한 일이 또 있습니다. 2년 전, 우리 대표팀의 강력한 감독 후보였지만, 계약이 무산됐던 마쉬 감독이 캐나다의 사상 첫 16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SBS 2026.06.29 20:38
'32강 탈락' vs '우승 후보'…왜 이렇게 벌어졌나 이번 대회에서 팬들을 더 화나게 한 건 더 크게 벌어진 우리와 일본 축구의 실력 차입니다. 졸전 끝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과 '죽음의 조'를 2위로 통과해 '우승 후보'로까지 꼽히는 일본의 상황이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SBS 2026.06.29 20:37
"억울" 외치던 홍 감독과 축협…원칙도 절차도 없었다 이번 월드컵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이 대한축구협회의 구태와 무능력에 있다는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표팀 준비 과정에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원칙도, 절차도 없었고, 결국 '잃어버린 4년'으로 남게 됐습니다. SBS 2026.06.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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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축구계 떠나라"…'축협 카르텔' 정조준 홍명보 감독은 자진 사퇴했지만, 팬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공식 응원단 붉은악마는 홍 감독이 축구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고 질타하며, 내일 귀국 때부터 목소리를 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SBS 2026.06.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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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결과' 대해 말 아껴…질문 안 받고 "물러나겠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월드컵 지휘봉을 두 번이나 잡았지만, 두 번 모두 최악의 성적표를 남겼습니다. SBS 2026.06.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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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야권 주장에 정면 반박…'반도체 승부수' 배경은? (풀영상)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는 보수야권의 '호남 특혜론'과 '기업 팔 비틀기' 주장도 정면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장기간 개발에서 소외된 점이 오히려 기회의 요인이 된 측면이 있다며 기업에게 손실이나 위험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2026.06.2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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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프로젝트', 왜 지금인가…앞으로 남은 과제들 그럼 청와대 출입하는 강민우 기자와 함께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Q. 오늘 발표 배경은? [강민우 기자 : 먼저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이재명 대통령의 승부수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SBS 2026.06.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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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 개입 억지 결정"…"철 지난 지역주의" 정부의 이런 설명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호남 몰아주기'이자 관치 개입에 따른 억지 결정이라며,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SBS 2026.06.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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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장기간 소외…기업 손실 강요 아냐"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는 보수야권의 '호남 특혜론'과 '기업 팔 비틀기' 주장도 정면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장기간 개발에서 소외된 점이 오히려 기회의 요인이 된 측면이 있다며 기업에게 손실이나 위험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2026.06.2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