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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39초 뒤 '7.5'…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우리 시간으로 오늘 아침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39초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건물들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면서, 지금까지 최소 1천 명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SBS 2026.06.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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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만나길 기대했는데"…아쉬움에 '탄식' 해외 교민들의 응원 열기도 국내 못지않게 뜨거웠습니다. 특히 조 2위로 진출할 경우 우리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었던 LA 지역 교민들은 큰 아쉬움을 드러냈는데요. SBS 2026.06.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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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승리 바랐지만…얼어붙은 광화문 광장 오늘 역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1, 2차전 때보다 더 많은 응원 인파가 몰렸습니다. 하지만 무기력한 경기 끝에 32강 자력 진출이 무산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환호는 깊은 실망감으로 바뀌었습니다. SBS 2026.06.25 20:39
'은혜' 갚은 멕시코…체코까지 꺾고 3연승 질주 우리 대표팀에게 실낱 같은 32강 진출의 희망이 남아 있는 건, 같은 조의 멕시코가 체코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조 최하위로 밀어내 준 덕분인데요. SBS 2026.06.25 20:32
'32강' 가능성은?…다른 조에 내맡긴 '경우의 수' 우리 대표팀은 이제 12개 조 3위팀 가운데 상위 8위 안에 들어야만, 32강 막차를 탈 수 있습니다. 아직 9개 조의 마지막 경기가 남아 있어, 우리 대표팀의 운명은 늦으면 모든 조별 리그가 마무리되는 28일쯤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 SBS 2026.06.25 20:31
손흥민 선발 제외?…외신들도 "홍명보의 실패한 도박" 외신들은 손흥민을 선발에서 뺀 건 홍명보 감독의 '실패한 도박'이라고 혹평했습니다. 한국과 남아공 두 감독의 용병술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는 분석도 이어졌습니다. SBS 2026.06.25 20:29
'고성 자축'에 인터뷰 중단…황인범 "예의 갖춰달라" 뼈아픈 패배에 다른 대표팀 선수들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세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이강인 선수는, 이런 경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SBS 2026.06.25 20:28
충격패에 머리 감싼 손흥민 "도움 못 줘 미안한 마음"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경기에 '교체' 출전한 주장 손흥민은 패배가 확정된 뒤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패배를 막지 못한 걸 자책하면서도, 선수단 분위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6.06.25 20:18
90분 내내 무거운 움직임…컨디션 관리도 '실패' 우리 선수들의 움직임은 지난 2경기에서 우리가 봤던 선수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확연히 무거워 보였습니다. 닷새나 쉬었기 때문에 휴식이 모자랐던 것도 아니고, 현지 적응도 상대보다 먼저 했는데 왜 이렇게 못 뛰고, 또 다치는 건지 안타까운 90분이었습니다. SBS 2026.06.25 20:10
선발·교체·전술 모두 '낙제점'…홍명보 "결과는 내 책임" 오늘 경기 보신 분들은 홍명보 감독의 판단을 이해하기 어려우셨을 겁니다. 캡틴 손흥민을 선발에서 뺀 것을 시작으로, 지고 있는데도 마치 이기고 있는 팀처럼 무디기만 했던 막판 공격까지, 용병술과 전술 모두 경기 내내 의문투성이였습니다. SBS 2026.06.25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