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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30도 넘는 '찜통더위'…곳곳 소나기 주의 서울은 어제 또다시 올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그래도 어제까지는 습도가 높지 않아서 체감 온도는 기온보다 조금 낮았는데요. 오늘은 체감 온도와 실제 기온이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곳도 있겠습니다. SBS 2026.06.1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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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세탁 노동자도 직접 교섭"…교섭 지연 부를까 하청노조가 원청기업과 교섭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 100일을 맞았습니다. 최근에는 급식이나 세탁 업무를 하는 하청 노동자들도 원청의 교섭 대상이라는 판단이 나오는 등 사용자성이 폭넓게 인정되고 있습니다. SBS 2026.06.1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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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웃고' 마트 '울고'…더 심해진 양극화 우리나라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주식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국내 백화점들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 업계 전체를 보면 울고 웃는 소비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SBS 2026.06.17 01:19
마침내 '26명 완전체'…조별리그 첫 '연승' 정조준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둔 우리 축구 대표팀이 대회 개막 이후 처음으로 '완전체 전력'을 이뤘습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배준호, 김태현 선수가 훈련에 복귀해 26명 선수 전원이 정상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SBS 2026.06.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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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소청 →재선거' 가능성 있나?…"높지 않다" 무게 국민의힘이 오늘 투표 중단 등을 이유로 전국 9곳 시도의 지방선거에 대해 선거소청을 낼 예정입니다. 선거관리 규정을 위반했느냐, 또 그 사실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느냐, 이 두 가지가 재선거 여부의 관건인데, 재선거 가능성은 낮다는 게 지배적 관측입니다. SBS 2026.06.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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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엔 선관위 직원도, '비상 대응' 지침도 없었다 6·3 지방선거 현장 투표소에서 투표를 관리한 공무원 등은 19만 명이었지만 선관위 직원들은 현장 투표소엔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선관위가 현장 인력에 배포한 교육 자료엔 투표용지 부족과 같은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방안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6.06.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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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진입 또 무산…펜싱 국가대표는 칼 빌려 출국 체육 단체들의 진입이 다시 불발된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선 13일째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회의 법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추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SBS 2026.06.1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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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중동 논의' G7 정상회의 참석…트럼프와 대면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중동 전쟁 이후 급변한 국제정세를 논의할 예정인데 이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 짧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SBS 2026.06.1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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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항 시기 "아직 불확실"…정부 "재건 역할 검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우리 선박 24척이 언제 빠져나올진 아직 미지수입니다. 기뢰 제거와 안전 항로 확인이 관건인데, 선사들은 정부의 지침을 기다리면서도 대기 상황이 더 길어질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SBS 2026.06.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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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무료 개방' 단 60일…치열한 신경전 예고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한 장 반 분량인 종전 양해 각서에는 60일 동안만 무료 개방이라고 명시됐습니다. 이란은 벌써부터 60일 후엔 수수료를 부과하겠단 입장입니다. SBS 2026.06.17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