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열광…순식간에 '월드컵 깜짝 스타'로 인구 52만 명의 아프리카의 섬나라 카보 베르데가 대회 초반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월드컵 데뷔전에서 우승후보 스페인과 0대 0 무승부를 이룬 건데요, 올해 마흔 살 '불혹'의 골키퍼가 눈부신 활약으로 '월드컵 깜짝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SBS 2026.06.16 20:37
지는 팀이 없다…아시아 6경기 연속 무패 '돌풍' 우리 대표팀의 승리로 시작된 아시아 국가들의 월드컵 돌풍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앞서 보신 이란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도 강호 우루과이와 1대 1로 비기면서 아시아 국가의 무패행진을 6경기로 늘렸습니다. SBS 2026.06.16 20:35
경기 끝나자마자 "당장 미국 떠나라"…일파만파 우여곡절 끝에 전쟁 상대국인 미국에 들어와 첫 경기를 치른 이란은 뉴질랜드와 비겼습니다. 그런데 이란 대표팀은 경기 직후 휴식 할 틈도 없이 바로 미국을 떠날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SBS 2026.06.16 20:34
'멘털 코치'의 성공 확신…"하던 대로 하면 된다" 이번 월드컵엔 특별한 코치가 대표팀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덕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멘털 코치로 합류해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돌봐주고 있는데요. SBS 2026.06.16 20:32
마침내 '26명 완전체'…조별리그 첫 '연승' 정조준 멕시코와 2차전을 사흘 앞둔 우리 대표팀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배준호, 김태현 선수가 훈련에 복귀해, 대회 개막 이후 처음으로 26명 전원이 정상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SBS 2026.06.1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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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측이 재선거 목적의 선거소청을 내기로 하자, 당 내에서도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 대표가 '전면 재선거'까지 주장하는 건, '자리보전을 위한 구호'라고 직격했는데요. SBS 2026.06.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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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곳에서 선거소청…'재선거 가능성' 확인해보니 국민의힘이 투표 중단 등을 이유로 전국 9곳 시도의 지방선거에 대해 내일, 선거소청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다만 재선거가 실시되려면 선거 관리 규정을 위반했는지, 그리고 그 사실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인정돼야 하는 만큼, 재선거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SBS 2026.06.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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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에 선관위 직원 '0명'…비상 대응 매뉴얼도 없다 지방선거 본투표날, 전국 투표소엔 투표 관리를 위해 19만 명 넘는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현장 투표소에 선관위 직원은 배치되지 않았고, 또, 선관위가 현장 인력에 배포한 교육 자료엔 투표용지 부족과 같은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방안도 담겨있지 않았습니다. SBS 2026.06.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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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부정선거 재선거"…출입문 봉쇄 '업무방해' 적용 검토 그럼, 올림픽공원 개표소의 지금 상황은 어떤지 현장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권민규 기자, 오늘 추가 진입 시도 가능성은 없는 겁니까? 경기장 진입 여부를 두고 온종일 갈등이 빚어졌던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는 여전히 시위 참가자 십여 명이 성조기를 흔들며 자리를 지키고 있고, 그 주변으로는 수십 명이 모여 있습니다. SBS 2026.06.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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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막아선 '단 한 명'…체육단체 진입 또 무산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선 체육 단체들이 온종일 진입을 시도했지만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중재로 합의가 이뤄지는 듯했지만 시위 참가자 한 명이 끝까지 출입구를 막아선 건데, 이 때문에 펜싱 국가대표팀은 결국 다른 선수들의 장비를 빌려 출국해야 했습니다. SBS 2026.06.1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