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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화 압박하며 "피하고 싶은 일 있다"…트럼프 선택은 이번엔 최후통첩 마감을 앞둔 미국 분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합니다.이한석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 시한을 몇 번 연기했잖아요, 이번에도 이 공격을 미룰 가능성은 없습니까? 상황을 여러 번 뒤집은 적이 있으니 장담할 순 없습니다만, 이번 주는 긴장하고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이번 주말이면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단기간에 끝내겠다면서 공언했던 6주라는 기간이 끝납니다.발전소 공격 시한도 이미 세 차례 연기했습니다.이란에 충분한 시간을 줬다는 명분도 쌓은 셈인데요.미군 전투기 피격 이후에 실종된 미군을 성공적으로 구출하면서 트럼프가 더 고무됐다,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계속 전쟁을 끌고 가기엔 미국 내 여론이나 정치적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공습으로 이란의 인프라를 파괴한 뒤에 트럼프가 미국의 승리와 종전을 선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SBS 2026.04.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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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 봉쇄로 미국도 영향"…다카이치, 트럼프 반박했다 트럼프는 일본을 향해서도 미국을 돕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미국 휘발윳값도 비싸졌다면서, 동맹국들만의 문제가 아니란 점을 지적했습니다.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 SBS 2026.04.07 20:47
"미국, 이란 하르그섬 군시설 공격…석유시설은 제외" ▲ 하르그섬미군이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섬의 군 시설을 공격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 SBS 2026.04.0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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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영상 지웠는데…'한국' 또 언급하다 돌연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미온적인 동맹들을 비난하면서 한국을 또다시 거론했습니다. 핵무기를 45개나 가진 북한에 맞서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는데도 미국을 돕지 않았다는 겁니다. SBS 2026.04.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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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이냐 확전이냐…사우디-바레인 대교 일시 차단했다 휴전이냐, 확전이냐. 우리 시간 내일 오전 9시가 이번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중동 현지로 가보겠습니다.장선이 특파원, 지금 걸프 주변 국가들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네, 파키스탄이 현재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데요.파키스탄 주재 이란대사가 '협상이 중대하고 예민한 지점에 와 있다'라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협상 시한이 임박할수록 걸프 지역 일대 긴장도 커지고 있습니다.이곳 시간 오늘 새벽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방적 조치라면서 사우디와 바레인을 잇는 교량인 '킹파흐드 코즈웨이'의 통행을 일시 차단했습니다.25km 길이의 이 다리는 미 해군 5함대가 주둔한 바레인의 주요 보급로인데요, 이란이 미국의 교량 공습에 맞서 보복 공격을 예고한 중동 내 10개 다리 중 한 곳이 바로 이 다리입니다.이란의 미사일 공격 가능성에 일시적으로 폐쇄한 것인데, 오후 들어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만, 협상이 불발되면 언제라도 이란의 미사일이 날아들 가능성이 여전한 상황입니다. SBS 2026.04.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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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공언, 빈말 아닐 수도"…벼랑 끝 이란 선택은 앞으로 남은 시간은 단 13시간. 그사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트럼프는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벼랑 끝에 선 이란의 선택은 무엇일지, 곽상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SBS 2026.04.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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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폭격 강도 더 높였다…"열차 이용 자제하라" 협상과 전쟁 확대 강온 양면 전략을 펴고 있는 미국과 달리,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세를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등 산업 기반시설은 물론이고, "이란 국민은 열차를 이용하지 말라"며 철도망 공습도 예고했습니다.장훈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6.04.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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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앞 모여라"…인간 방패 독려하더니 요구안 전달 이란은 결사 항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년과 예술가들을 발전소 앞에 '인간 방패'로 내세워 미국 공습에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밑으로는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10가지 종전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보도에 전형우 기자입니다. SBS 2026.04.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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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승자"…호르무즈 통행료·이란 석유 야욕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은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라는 강한 압박으로 보입니다. 트럼트 대통령은 더 나아가 이란의 석유와 호르무즈 통행료까지 미국이 갖는 게 좋다는 노골적인 야욕까지 드러냈습니다.이어서 유덕기 기자입니다. SBS 2026.04.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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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인들, 제발 폭격해달라더라"…트럼프, 조건 꺼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모든 다리와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최후통첩한 시한이 이제 13시간 남았습니다. 이 시간 안에 미국이 원하는 대로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단 4시간 만에 모두 초토화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SBS 2026.04.07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