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쓰러진 취객 폭행해 휴대폰 빼앗은 20대들 입건 ▲ 청주 상당경찰서청주상당경찰서는 길에 쓰러진 취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A 씨 등 2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 SBS 2026.07.21 05:38
은마아파트 여고생 사망, 골든타임 날린 화재감지기 미작동 미스터리 ▲ 인명 피해 발생한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의사를 꿈꾼 여고생의 목숨을 앗아간 은마아파트 화재 당시 원인 미상의 화재 감지기 미작동으… SBS 2026.07.21 05:36
'괴물 산불'이 할퀸 마을, 이번에는 극한 폭우가 삼켰다 ▲ 폭염 속 마늘 씻는 폭우피해 농민[지난해에는 산불이 다 태워버리더니, 올해는 빗물이 다 쓸어갔어요.]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1리.지난해 봄 대형 산불로 검게 타버린 산자락 아래에는 지난 18일 한밤중 마을을 뒤덮은 흙탕물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산불 이재민들이 머물던 임시주택은 온데간데없이 흙범벅이 된 터만 남긴 채 텅 비어 있었습니다.지난 18∼19일 이곳에 쏟아진 폭우에 산불 이재민을 위해 설치된 일부 모듈러 주택이 침수되거나 물길에 쓸려 내려갔습니다.시는 안전상의 이유로 지난 19일 오후 이곳에 남은 임시 주택을 모두 철거했습니다.'괴물 산불'을 딛고 겨우 일어서려던 이재민들의 삶이 폭우 앞에서 또 한 번 무너졌습니다.임시 주택마저 잃은 이재민 15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전전하며 무더위 속 피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경북도는 이재민을 인근 권정생 생가 안에 있는 폐교를 활용한 임시 거처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한참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지난해 산불로 집을 잃고 임시주택에서 생활하다 이번에 수해까지 겪은 김 모 할머니는 눈물부터 쏟아냈습니다.그는 "19일 자정쯤 이장에게서 전화가 와서 '물이 다 찼다고 나오라'고 하더라"며 "겨우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보니 이미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올라 정신없이 빠져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김 할머니는 휴대전화도 물에 잠겨 떠내려가 버렸고, 입고 나온 옷 한 벌 외에는 남은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그는 "비가 그치고 다시 들어가 겨우 옷 몇 벌을 꺼내와서 빨았는데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태였다"며 "지난해 산불도 겪고 올해는 수해까지... SBS 2026.07.21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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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인천 쿠팡 물류센터를 비롯해 최근 물류센터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더 크고 더 빠른 배송을 위해 지어졌지만 화재 앞에서는 오히려 더 큰 위험을… SBS 2026.07.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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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또 택시기사 폭행…시속 60km 주행 중 '퍽' 달리는 택시에서 술에 취한 승객이 기사를 폭행하는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런 일이 끊이지를 않고 있는데, 관련 법안은 몇 년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배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6.07.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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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윤기 직접 조사…'경찰 간부' 큰아버지도 소환 경찰 특별수사단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장윤기를 직접 만나 조사했습니다. 아버지가 현직 경찰 간부라는 이유로 수사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는지 등을 … SBS 2026.07.2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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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외유성 출장' 강제 수사…'횡령' 피의자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SBS 2026.07.2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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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강원북부 최대 150mm…이번 주 내내 장맛비 지난 주말 많은 비를 뿌린 장마전선이 지금은 중부지방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면서 이번 주 내내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인데… SBS 2026.07.2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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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쓸려 내려간 북한산…산사태 '비상' 집중 호우가 이어진 북한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등산객의 출입이 금지된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산사태나 낙석 사고는 비가 그친 뒤 더 위험하다는 분석입니다.박세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6.07.2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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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품은 '메자닌' 미로…5년 전 참사 그대로 5년 전, 소방관 1명이 숨졌던 경기도 이천의 쿠팡 물류센터 화재 때도 불길은 엿새가 지나서야 잡혔고 피해도 컸습니다. 내부에 물건들을 층층이 쌓는 구조가 화재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사고 때마다 나왔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제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6.07.21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