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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BC 8강 진출…14일 'D조 1위'와 경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오는 토요일, 'D조 1위팀'과 맞붙는데요.'스타 군단' 도미니카공화국이… SBS 2026.03.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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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최가온 "더 잘 타는 선수 되고 싶어요" 밀라노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가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했는데요.앞으로 스노보드를 더 잘 타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최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최가온 선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최가온/스노보드 국가대표 : 제가 이만큼 관심을 받는다는 게 좀 행복한 일인 것 같고요.]동계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빠에게 장난스러운 축하를 전하기도 했습니다.[최가온/스노보드 국가대표 : 오빠가 집에 와서 자기 금메달 땄다고 막 자랑하길래 그냥 제가 무시했습니다. SBS 2026.03.1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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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도쿄의 기적' 이끈 '문보물' 앞서 보신 것처럼 WBC 야구 대표팀이 '도쿄의 기적'을 연출했는데요. 가장 빛난 별은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을 올린 문보경 선수였습니다. SBS 2026.03.10 07:36
'기적 이끈 문보물' 문보경 "애국가 영상에 넣어주세요" ▲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5회초 2사 한국 문보경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우리 대표팀의 8강 진출에 앞장선 문보경 선수가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한국 야구는 기나긴 조별리그 탈락의 늪에서 벗어나 17년 만에 상위 무대를 밟았고, 쾌거의 중심에는 WBC 역대 한국 타자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세우며 '한국야구의 보물'로 우뚝 선 문보경이 있습니다.우리 대표팀은 어제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조별리그 호주와 최종전에서 7대 2로 이겼습니다.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문보경이었습니다.문보경은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선을 이끌었습니다.특히 0대 0으로 맞선 2회 초 LG 트윈스 동료이기도 한 라클란 웰스를 상대로 선제 2점 아치를 그린 뒤 더그아웃을 향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을 연상케 하는 "할 수 있다"를 포효해 명장면을 탄생시켰습니다.조별리그에서만 타율 5할3푼8리, 2홈런, 11타점, OPS 1.779라는 엄청난 성적을 낸 문보경은 2009년 대회에서 김태균이 세운 한국 타자 단일 WBC 최다 타점과 벌써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경기가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문보경의 얼굴에는 홀가분함과 기쁨이 교차했습니다.취재진이 8강 진출을 확정한 순간의 기분을 묻자 문보경은 "소속팀 LG가 우승했을 때보다 더 좋았다는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눈물을 흘렸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웃으며 답한 뒤 "막혀 있던 게 뚫린 느낌이다. SBS 2026.03.10 07:13
캡틴 이정후의 '더 캐치'와 눈물…"야구하며 가장 떨렸다" ▲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 SBS 2026.03.10 07:05
'한국 야구의 보물' 문보경 "애국가 영상에 넣어주세요" ▲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5회초 2사 한국 문보경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한국 야구가 기나긴 조별리그 탈락의 늪에서 벗어나 17년 만에 상위 무대를 밟습니다.쾌거의 중심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역대 한국 타자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세우며 '한국의 보물'로 우뚝 선 문보경이 있습니다.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조별리그 호주와의 최종전에서 7-2로 승리했습니다.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문보경이었습니다.문보경은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선을 이끌었습니다.특히 0-0으로 맞선 2회초 LG 트윈스 동료이기도 한 라클란 웰스를 상대로 선제 2점 아치를 그린 뒤 더그아웃을 향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을 연상케 하는 "할 수 있다"를 포효해 명장면을 탄생시켰습니다.조별리그에서만 타율 0.538, 2홈런, 11타점, OPS 1.779라는 게임 같은 성적을 낸 문보경은 2009년 대회에서 김태균이 세운 한국 타자 단일 WBC 최다 타점과 벌써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경기가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문보경의 얼굴에는 홀가분함과 기쁨이 교차했습니다.취재진이 8강 진출을 확정한 순간의 기분을 묻자 그는 "소속팀 LG가 우승했을 때보다 더 좋았다는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눈물을 흘렸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웃으며 답한 뒤 "막혀있던 게 뚫린 느낌이다. SBS 2026.03.1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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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내고 1점 막았다…각본 없는 '9회 극적 드라마' 보신 것처럼 어제 경기는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9회, 숱한 위기를 넘기고 실낱같은 희망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6.03.10 06:47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4강 진출…16년 만의 메달 눈앞 ▲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인 우리나라의 백혜진-… SBS 2026.03.1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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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우의 수' 뚫었다!…'도쿄의 기적' 17년 만의 결선 진출은 한 편의 드라마 같았습니다. 반드시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만 하는 복잡한 조건이었는데 이런 희박한 확률을 뚫은 것입니다.도쿄에서 전영민 기자입니다. SBS 2026.03.10 06:25
위기에서 빛난 42세 노장 역투…노경은 "왜 뽑혔나 증명해 기뻐" ▲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3회말 무실점 호투를 보인 한… SBS 2026.03.10 05:33